시끌벅적 8남매

24) 여행 (6)


여주는 저녁 8시가 지나도 숙소에 들어오질 않았다.
오빠들은 당연히 미간을 찌푸리며 걱정을 하고 있었고.

정국 : 하.. 얘는 왜 이렇게 안들어와..
지민 : 여주가 어디 간다고 했었지?
석진 : 잠깐 바람 좀 쐔다고 하던데..
태형 : 뭐, 납치 당하거나 뭐 그런 일은 아니겠지..?
윤기 : ...

띠리리링

갑자기 전화가 울린거 있지.
남준은 전화를 받으러 갔고 태형도 쪼르르 달려가 전화기에 귀를 데고 들을려 했다.

남준 : 어..? 여주 전화번혼데?

그 말을 들은 석진, 윤기, 호석, 지민과 정국은 바루 우당탕탕 달려와 조용히 입을 막고 있었다.

달칵

남준 : 여보세요?
??? : 오랜만에 보내?
남준 : (정색) 누구시죠? 여주는 어디있죠?
??? : 나를 못 알아듣다니, 이거이거 섭섭한데?
남준 : ..박..보검...?
보검 : 맞아 (씨익)
남준 : 너 여주 머리카락 하나 건들기만 해봐
남준 : 죽여버릴거야
보검 : (씨익) 많이 컷네 우리 남준이
보검 :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보검 : 빨리 와. ****공장, 여주는 지금 의자에 묶여있어. 빨리 안 오면 우리가 미국으로 튈지, 브라질으로 튈지 어떻게 알아? 니 하나뿐인 여동생 구할려면 빨리 와
보검 : 끊는다~


남준 : 모두 들었지? 차 타.



















"으으브브ㅡ븝ㅂ"
보검 : 미안해 우리 여주~
보검 : 오빠가 풀러줄게 일로와봐
"으브ㅂ브브븝븝!!"
보검 : (씨익)
"븝븝 읍하..하아..하.."
보검 : 니네 오빠들은 지금 오고 있단다ㅎ
보검 : 무기 하나 없이ㅎ
보검 : 근데 여긴 총도 있네?
보검 : 이걸 어째?
"야 이 개X끼야!!"
보검 : 우리 여주, 많이 컷다~ 오빠한테 이런 말도 할줄 알고ㅎ
"오빠는 무슨"
보검 : ..ㅎ

덜컥

윤기 : 야 이 개X끼야!!

(여주가 윤기를 닮을거여쒀..)

지민 : 당장 여주 놔라
태형 : 죽여버리기 전에

보검 : 이런이런.. 7명이 다 모였군ㅋ

철컥

보검 : 총이 있는 줄도 모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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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hoto

(여주는 어두운 배경을 못찾았네여ㅠ)



석진 : 총?ㅋ
정국 : 총이라면 우리도 있지ㅋ

철컥

"ㅇ,,오,오빠..!"

보검 : ..(움찔)
보검 : 총을 겨둬. 안그러면 송여주 쏜다.

호석 : 그 더러운 입으로 송여주 이름 부르지 마




















다음편애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