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석이 오빤 내 친구같은 오빠
나를 누구보다 더 이해해주고 나를 웃게 해준다.
근데 오빠가 사귀고 난 후 바꼈다.
항상 늦게 들어오고 연락도 안하고
다.. 오빠 여친 때문일까..?
"호석이 오빠!!!"
조용
"오빠?!!?!?"
조용
"석진오빠, 호석이 오빤 어디갔어..?"
석진 : 나도 몰라~
(아직 여친이 있는걸 모르는 상태)
"오빠가.. 이렇게 뺠리 나갈 사람이 아닌데.."
석진 : 뭐, 할 일이라도 있나보지?..
석진 :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빨랑 안 내려와?!?!
(갭차이 무엇ㅋㅋ)
학교 끝나고
"호석이 오빠한테 전화 해봐야지.."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결국 호석이는 전화를 안받았다.
"뭔일 있는거 아냐.."
그리고 여주는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러 시내로 갔다.
"..음.. 만팔천원..만구천원..이만원.. 오케이.."
"..응..? 호석이 오빠..?"
"호서기 오빠아!!!!!"
호석 : 어..? 여주..? 니가 여긴 왠일이야..?
"치.. 내가 여기 있는게 잘못된거야..?"
호석 : ㅇ,아니 그 말이 아니고
"여튼.. 왜 전화 안 받았어..?"
호석 : 전화 했었어...?
"..으,응.."
'호석이 오빤 원래 이런 오빠 아닌데..'
"어... 그나저나..여기 옆에 있는 분은 누구셔..?"
호석 : 아..
??? : 안녕? 니가 여주구나~? 호석이 말대로 이쁘장하게 생겼네ㅎ 난 호석이 여친, 나연이야. 임나연.
"..여..친..?"
나연 : 아 호석이가 아직 얘기 안해줬어? 우리 사귀는데..ㅎ
"아..어..아,알고 있었죠ㅎㅎ 근데 이렇게 예쁘실줄은..ㅎ"
나연 : ㅎㅎ 여주도 참.. 여주도 번호 많이 따이게 생겼는데~?
"아니에요ㅎㅎ"
여주는 호석이 여친이 있을줄은 몰랐다.
호석 : 어.. 여주야.. 먼저 집에 들어가 오빤 누나 데려다주고 갈게
"어..어..! 알겠엉..!! 이따 봐~"
"언니두 나중에 보면 인사 꼭 할게요ㅎ"
나연 : 응~ 들어가~
'오빠가 여친이 있을줄이야..'
'아으.. 머리아파.. 뭐 그래 여친 있을수도 있지 뭐'
근데
그 뒤로 호석은 많이 변했다.
"오빠! 오랜만에 쇼핑하러 갈까?"
호석 : 미안.. 오늘 누나랑 만나기로 해서..
"아 알겠어..!"
"오빠! 오랜만에 놀이동산 ㄱㄱ?"
호석 : 안될것 같은데..?
"알았어.. 담에 가자..!"
"오빠..! 오늘 시간 있ㅇ"
호석 : 아니 없어
"아,알겠어.."
그리고 오늘
"하.."
"오빠..! 오늘 스트레스 좀 풀겸 노래방 갈까?"
호석 : 안될것 같아 미안
"
그렇고선 문을 쿵 닫고 나갔다.
"
"하씨..X발.."
그렇게 여주는 혼자 나왔다.
??? : 어..? 여주...? 여주야..!!
"어? 오 선배~ 여긴 어쩐 일이세요?"
??? : 오랜만에 숨도 돌릴겸 나와봤어ㅋㅋ
범규 : 그나저나 여주는 여기 왜..?
(범규는 여주의 친한 선배)
"아.. 오빠랑 스트레스 좀 풀겸 노래방 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다네요.."
범규 : 잉? 시간이? 그것도 너한테?
"네.."
범규 : 뭐하는데?
"어..나연이 언니랑 만날걸요?"
범규 : ..나연이..? 혹시 임나연 말하는거야..?
"어 네! 그건 어떻게 아셨어요..?"
범규 : 잠시만 근데 호석인 나연이 만나서 뭐 한데?
"데이트요"
범규 : 데이트?
"네. 일주일 전부터 둘이 사귀어요."
범규 : ..ㅇ,여주야..
"..ㄴ,네..?"
범규 : 내가 거짓말은 절대로 안하는거 알지?
"그야 당연하죠..:
범규 : 지금 하는 말도 거짓말이 아니니까 잘들어
"네.."
범규 : 하씨..임나연.. 임나연 그 년 나랑 사귀는 사이야..
죄송해요ㅠ 좀 늦었죠..?ㅠ
담 화에서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