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8남매

33) 쓰러졌다 (1)

내가 말했나?
예전에 한 번 트럭에 치었었다고.
그 후부터 머리가 어지럽고 자주 쓰러졌었어.
오늘도 그랬고.










"잠깐 편의점 가서 바나나우유좀 사오께"
정국 : 내것도 사와!!!!
"시른데"
정국 : 아 왜
"그러면 오빠가 따라오든가"
정국 : 치킨 콜?
"알았어 바나나우유 3개 추가. 갔다온다!!!"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 두팩을 사온후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섰다.
방탄소년단의 "Ma City"를 흥얼거리며 초록불이 켜지길 기다렸는데

갑자기 어지러워지면서 세상이 빙빙 도는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