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형 : ...이거 여주 말투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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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ㅇ,여주야!! 여주야?!
납치범 : ..ㅋ 여주야~? 너네 오빠 왔네ㅋ
태형 : 야 이 X발놈아!!

납치범 : 어어-? 한 발짝 더 다가오기만 해봐, 니 여동생 목숨이 끝이야
태형 : ....
여주 : 오빠!!! 어서 나가!!! 여기 위험해!!!!
납치범 : ...ㅋ 얼른 가 봐- 여동생이 나가라고 하잖아ㅋ
퍼억
퍽
태형 : 나가긴 어딜 나가 X발새X야
태형 : 여주야, 괜찮아? 어디 안다쳤지?
여주 : 오빠, 나는 괜찮아..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태형 : 어어, 그래.
태형 : 흐끅..ㅇ,여주,야..흐..ㅇ,오,오빠ㄱ가.. 흡..미안,해..

"아니야, 나도 잘못했어ㅎ 그리고 내가 화내고 짜증냈것도 미안해. 내가 순간 욱했나봐,"
포옥
"내가 오히려 미안해, 맨날 짐만 되고, 오빠들이 항상 챙겨줘야 되고.. 나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없잖아."
태형 : ...여주는.. 오빠들한테 특별한 존재니까, 짐이라고 하지마. 우린 여주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까, 항상 행복하자?
오빠가 "자기야, 00나갔어, 빨리 와" 를 나한테 해봤다

태형 : 어라..? 내가 원하던 반응이 아니었는데...?


태형 : 하여간 송여주 눈치는 참- 빨라요,
보너스
태형이가 원했던 반응


태형이가 원했던건 이런거였다고...
네.. 태형이편이 왜이렇게 길어졌는지도 저도 모릅니당..예..

아 그리고 우리 독자님들 애칭이 나왔습니다!!
10 튜표 중에 5 튜표로 콩이들로 하겟슴니다!





우리 학생 콩이들은 낼 화이팅 하구!
(제가 여러분들보다 백퍼 더 나이가 많을테니 제 애칭은 "언니" 라고 할게요!!)
언니는 낼도 열심히 강아지들, 고양이들, 고슴도치 등 우리 예쁜 동물들 잘 돌볼게요ㅎㅎ
콩이들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