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남매. [talk]

보컬팀 연습

일어나 보니 보건실이었다. 얘들은 내가 일어난 걸 보고
 말을 걸었다.



"괜찮아? 연습 갈수 있겠어?"(석민)



"아빈아, 괜찮아?"(명호)



"괜찮냐.."(민규)



"괜찮고, 연습 갈수 있어 !"



얘들과, 같이 연습실로 갔다.



명호는 퍼포팀 연습실, 민규는 힙합팀 연습실, 석민이와 나는 보컬팀 연습실에 도착했다.



보컬 연습실




"괜찮아 애기야?????"(정한)



"네, 괜찮아요 오빠 ㅋㅋ"



"휴 다행이네"(정한)



"연습 합시다 ~"



라고 말하며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고 있었는 데 갑자기 말 소리가 들리는 거 있지? 알고보니 퍼포먼스 팀 명호와 오빠,언니들이랑 같이 보고 있었더라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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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 것도 모르고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고 있었고, 내 노래가 끝나자 명호와 오빠 언니들이 들어와서 막 노래 칭찬을 하니 너무 고맙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어.. 근데



"내새끼 노래가 제일 최고다!!!"(예은)



"잘했는 데 왜 ㅋㅋ"(명호)



"와 우리 아빈이 최고다!!!"(순영)



"최고네, 아빈아 ㅋㅋ"(준휘)



갑자기, 이석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 부끄러워하잖아요 하면서... 나를 껴 안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예은 언니가 넌 좀 떨어지지 명호 질투 하겠네 ~ 라고
 말했는 데 ㅋㅋ



"우리 애 부끄러워하잖아요!!"(석민)



"넌 좀 떨어지지 ? 명호 질투 하겠네 ~"(예은)



명호는 질투는 전혀 안 하고... 이석민 맨날 이래서
 익숙하다는 듯 그냥 그런 표정으로 질투 안 한다고 
얘기 했다.



"질투 안 해요."(명호)



"진짜루우 ?"



진짜 안 하나 궁금해서 물어보니 명호가 딸기 먹다가
피식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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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질투 하면 좋겠어?"



"..어,어?"



"바보야, 질투해 엄청."



"친구사이 여서, 질투 한다고 말 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