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여주
" 다 터졌네. 싸움도 잘하는 애가 왜이렇게 다쳤어? "

" 너의 고사리같은 손이 나에게 연고를 발라주다니. 다 터진 보람이 있네 "
" 웃겨. 왜 싸웠는데? "
" 걔가 나 째려보는게 너무 짜증나서 "
" 웃기지마 "
" 걔가 나보고 자기보다 못생겼다해서 "
" 때릴만 했네. 근데 왜 맞았어 "
" 나도 좀 다쳐야지. 나만 너무 깨끗하면 쌤이 의심해 "
" 어휴... "
-
" 연준아. 너가 축구공을 준혁이 얼굴을 향해 찼고, 준혁이는 코 뼈가 부러졌어. 손상이 조금 커.. "
( 항상 고생인 우리 쓰앵님.. )
" 속상하게 왜 코밖에 안부러졌을까요"
눈코입 다 부러져야되는데
" 연준아 아무래도 이번엔 네가.. "
" 쌤. "
" 응? "

" 전 사과받아줄 생각이 없어요 "
쾅-
”
“사과는 받은 걸로 해드릴 테니까 전학 보내세요.”
제가 개새끼면, 저희 엄마 아버지도 개인 거잖아요,”
네 제가 좀 많이 늦어ㅛ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 음.. 네 죄삼다 ..💓
저 이번에 결혼해요.~~ 남편은 최연준인대여~~ 와주실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