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또라이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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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했던 연지의 속마음.

연지:(하 시발 이 년 남친 한번 봐야하는데..)

엥..?내 남친을?왜?

연지:혜원혜원!!너 남친좀 불러바 실제루 보고 시퍼 ㅎ

아 웅

연지:(ㅋ 낚였네 이제 꼬시기만 하면돼)

와 배우년 ㅋㅎ 하지만 어쩌나?
난 다 들리는데
배신감 졸라 드네..

오빠 잠시 올수 있어?

웅 알겠어ㅓㅓ

그렇게 수빈오빠랑 연지랑 나랑 있는데
연지는 오빠를 계속 꼬셨다.
범규:혜원아 그 놈 만나지 마라

어?또 사투리 나오네? 근데 왜?

범규:(하 말해야하나..?그 놈 바람 많이 피는데..)

그 오빠 바람 많이 펴?

범규:어?(어떻게 알았지?..)어 많이 펴 그 형

알겠어 헤어질게.

뭐..권태기도 왔는데
헤어지지 뭐..
그리고 아직 좀 범규에 대한 마음도 있었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