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정국아... 우리...결혼 말이야
정국: 응 결혼 왜..?
여주: 우리 결혼..쫌 미루자
정국: 미루자고?? 얼마나?
여주: 한...1년..?
정국: 뭐?!! 1년? 아니 왜?
여주:.....그냥.. 갑자기 결혼하는게 좀 그래서
정국: 너 왜그래 무슨일인데
여주: 우리 1년만 따로 살자..
정국: 헤어지자는 소리야?
여주:......
정국: 왜 이유라도 말해봐 아니..설명이라도 해봐 나 너한테 잘못한거 없어
여주: 그래.. 너 잘못한거 없어..내가 그래서 그래...
정국: 그러니깐 왜...!! 너..설마 바람폈니?
여주: 그건 절때 아니야!!

정국: 그럼 이유가 뭐냐고!!
여주: 그냥..너랑 결혼하기 싫어졌어
정국: 뭐..?
여주: 너랑 결혼하기 싫어졌다고 그냥 하기 싫어
정국: 그래서 헤어지자고?
여주:....어
정국: 내가 1년 기다릴게 그러면 그럼 되는거야?
여주: 아니.. 그런다고 되는거 아니야
정국:....하.. 그래 그럼 헤어지자 그냥 넌 나랑 안 맞는 상대였나보다 그치
여주:......
정국: 그래 잘 지내라 아직 청첩장 안 돌렸으니깐 각자 부모님께만 말씀드리면 되겠네
여주:...미안해

정국: 알면 됐어 간다 잘살아
그렇게 정국이가 떠나고
여주 속마음:(정국아..미안해...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야... 너를 위해서 한 선택..넌 날 많이 증오하고 있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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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댓글을 봅시당~

“오오!! 그럼 지금 당장 해주시면...ㅎㅎ”

“그르니까요 너무 멋져서 미치겠네요...하아...”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깐 너무 좋네요ㅎㅎ 그르게 진짜 어찌하믄 좋을까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당!! 다음편이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