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버지: 그래서 내 딸과 결혼을 하고 싶다고?
정국:네! 허락해 주십쇼! 아버님의 이쁜 딸을 저에게 주십쇼
여주 아버지: 허허.. 이쁜건 아는군
여주:///아빠..!!
여주 아버지: 우리 여주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건 아는가?

정국: 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전 반인반수라..
여주 아버지: 오.. 그렇군.. 자네가 우리 막내를 아주 사랑하는게 느껴지지만.. 난 내 딸을 줄수가 없네
여주:아빠!
정국: 왜죠..?
여주 아버지: 막내한테 들었는지는 몰라도 내 큰딸이 결혼을 해 임신을 했었다네.. 내 큰딸의 애기가 내 딸의 힘을 모조리 가져갔고 결국.. 생을 마감했네
여주 아버지: 그러므로 난 내 딸을 줄 마음 없네 자네 만큼 멋있는 사람이 내 딸의 남편이 됐으면 하지만.. 난 내딸이 생을 마감하게 두고 싶진 않네
여주: 아빠 언니랑 나는 달ㄹ..

정국: 아버님의 뜻 잘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전 여주 포기 못합니다. 여주가 원해도 애개는 가지지 않을것입니다.
정국: 만약 그래도 여주가 애기를 가지고 싶다고 하면.. 입양이라도 하여서 애기를 가지겠습니다. 절때 임신 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아버님
여주: 정국아..
여주 아버지: 내가 자네의 말을 어떻게 믿겠는가 혹은 그 약속을 어길시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정국: 만약 여주가 임신을 하게 된다면...제ㄱ..
여주: 난 언니랑 달라 아빠
여주: 언니는 임신 하기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잖아. 죽은 사람까지 살리는 힘을 가진 아빠도 언니는 회복 못 시켰잖아
여주: 언니는 이미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진 상태에서 애기를 가졌고.. 그 애기만이라도 살릴려고 언니의 힘을 그 애기에게 넣은거지
여주 아버지: 사람의 미래는 모르는거야 니 언니가 그렇게 죽은걸 언니 탓이라고 할수 없어 어면히 그 애기의 탓도 있는거야
여주: 아빠가 나 아껴서 그러는거 알아.. 근데 정국인.. 나한테 아빠만큼..아니 어쩌면 아빠보다 더 소중해
여주 아버지: 뭐야?!
여주: 그 정도로 내가 정국이를 사랑한다ㄱ...
찰싹
여주 아버지는 여주의 뺨을 쳤다
여주 아버지: 너.. 어떻게 그렇게 말을해! 아빠보다 저놈이 더 소중하다는게 말이돼?! 나 만큼이나 소중한건 이해 하겠어 근데 너한테 나보다 더 소중한거 오빠 말곤 없어야해!
여주: 아빠.. 아빤 엄마 별로 안 사랑했나봐?
여주 아버지: 뭐야?! 너 일로 와!!
퍽!!
여주는 눈을 살짝 떴는데 여주 앞엔 정국이가 있었다
그렇다 정국이가 여주 대신 맞은것이다
여주:정국아..?!
여주 아버지: 자네 뭐하는겐가

정국: 아버님 아무리 여주가 아버님 딸이여도 제 여자 때리는건 못 참습니다. 그만 때리세요 제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