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우: 정국아... 얘가 갑자기 나 때렸어..((울먹
정국: 야 김여우 적당히 해
김여우: 야 전정국
정국: 너 예전부터 내 여사친들도 다 끊어 내고ㅋ 내가 눈 감아주니깐 날 아주 등신으로 본다 너?
김여우: 너 이게 지금 내 탓이라는 거야? 넌 아무것도 못 봤잖아!! 니 여친이라는 년이 날 때렸다고!!

정국: 너같은 애 잘 알거든 나?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도 말고 그냥 연 끊고 살자 제발~?
정국: 아 그리고 원하면 청첩장 보내줄게~^^ 올거면 와 알겠지??ㅎㅎ 가자 여주야((여주의 손을 잡으며
여주: 잠시만
여주: 저기 여우야..~ 제발 인생 그렇게 살지마 너가 정국이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이젠 그만 좋아해줬면 좋겠어ㅎㅎ
여주: 아 그리구 청첩장 줄테니깐 꼭~!! 와야돼? 알겠지ㅎ
그렇게 여주와 정국이는 술집 밖으로 나갔다

정국: 자기 대박이당~ 어떻게 말을 그렇게 잘해~??ㅎㅎ 근데 김여우가 나 좋아한데?
여주: 남자들은 단순해서 그런거 이해 못하니깐 알려하지 마세여~??
여주: 정국아 우리집 갈래? 나 너무 피곤행ㅠ

정국: 어~? 라면먹자는 소리를 이렇게 하시는건가요~? 마누라? 히힛 좋아!! 가장!!
한편 그 시간 술집에 혼자 남겨진 여우는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김여우: 하ㅋ 니들이 나한테 시비를 걸어보겠다~? 그래 어디 결혼식까지 잘 견뎌봐ㅋ 내가 못 가지면 손여주 너도 못가져
두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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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이제 또 때릴 기회가 남아있을것 같은뎅ㅋㅋㅋ”

“그러게여ㅠㅠ”

“그러니깐요!! 더 때려야 하는데!!”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