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의 정석-

05. 막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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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것은 사장 씀.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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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여주다아 여주."




"하...... 제발 이러지마. 김태형 개새끼야."




나 김석진한테 가야한다고. 그만해.






몇번을 사정하였지만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 김태형이었다.


아무리 화를 내도, 부탁해도, 똥고집 김태형은 그저 허허실실 웃으며 자꾸 옆에서 쫑알거렸다.




어쩔 수 없이 개무시를 하니, 이건 또 이거대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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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쁜년. 내가 어떻게 너를 사랑했는데엑,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쒀!!!!!"






......애가 미쳐버렸다.



 차마 인간의 정으로 이런 새끼를 버려둘 순 없으니 그냥 옆에서 

조용히 잠을 청해본다. 당연히 잠은 오지 않았다. 



옆에서 미친놈이 날뛰는데 어찌 잠들까.






※※※






1시간쯤은 되었을까.



드디어 옆에 김태형이 지쳐 쓰러졌다. 나는 그냥 누워있었고, 



김태형은 쓰러져서 잠들기 일보 직전에 폭탄같은 발언 한마디를

던져놓고 그냥 잠들어버렸다.




"전여주, 난 너 좋아하는데...... 난 왜 나 안 좋아해......? 내가 그로면 나쁜넘이 되버리자나......"



시발년...... 하고 잠들었다. 





 어이가 없었다. 자기가 먼저, 바람 피우고. 나쁜 짓하고, 셀 수 없는 

상처를 준 건 저새낀데, 막상 이런 말을 들으니 


진짜 나쁜년이 되어버린 기분이다.





당장이라도 깨워서 따지고 싶지만, 그래도 오늘 술을 마셨으니 


옛정으로 좀 봐주기로 했다. 





졸린다......나도 좀..... 자야지.







※※※





"미친...... 전여주?!"




아...... 자다 일어나 보니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전여주가 보인다.

나 어제 뭐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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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쁜 얼굴 보니 좋긴 좋은데 나,





필름 끊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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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결국 쓰던 글을 들고 왔습니다. 
비록 퀄이 안 좋긴 해도 그냥 쉬기전에 한편이라도 더 만들고 가야겠다라는 의지가 돋보이는 걸로 해주세요 하하.




–분량이 사라진 석진님을 찾습니다.–



알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010-1234-5678로 연락 주십시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였길 빌며 이만 사장은 갑니다.




짧아도 이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