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지은아~"
영원히 다정하게 이름 불러줄것만 같았던 그는...

"제발 적당히 좀 해.이지은"
변했고,
전정국과 사귄이후로 안보이던 박지민은

"어? 지은이다ㅎ"
어느날 술에 떡이된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사랑에 눈이 멀어 미쳐버린 민윤기는 출소했고,
사람 사귀는데에는 신중했던 김태형은

"안녕 아가씨"
아무 여자나 사겼다 바로 버리는 카사노바가 되었다.
모든것이 바뀌어버린 우리들의 이야기.
5월 28일 토요일에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