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일기.

[널 처음 봤을때]

"안녕"

 오늘도 너에게 말을 걸어본다.
하지만,

".."

대답이 없는너, 너의 대답을 기다려 보지만 대답 해주지 않는 너인걸,
그리고, 나중에 대답해주는 걸..

"안녕"

난 너가 말해주는 안녕 그 한마디가 너무 좋더라.

너한테만 인사하면 티날까봐, 다른애들한테도 하는데 이상해 보일까 두려워,

'윤기야 사랑해, 좋아해, 아껴, 너만볼게 윤기야'




2019년 2월 28일.

너를 처음본 순간.


내가 너에게 반하게 된, 날자
아마 이때가 예비 소집일이었지,
햇빛에 비쳐 네가 가려져 보이던 날,
그리고 내가 너의 얼굴을 정확하게 보았지,ㅎ


2019년 3월 4일.

그때 널 봤을때, 좋았어 내가 널 이렇게 보고있는것만 으로도


2019년 3월 5일

이때부터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깨닳았어,
너의 옆모습만 봐도 설래고, 너가 따른여자와 짝이 되는게 불안했고, 내가 이때는 모든게 불안했어,

한달이 지난
지금

2019년 4월 15일.
너가 김예은(가명)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어

부정하고싶고 아니길 바랬는데, 어쩔수 없더라..
솔직히, 내가 너라도 예은(가명)이를 좋아했을거야

예은(가명)이는 이쁘고, 착하고, 공부잘하고, 친구많고 완벽하잖아..?ㅎ
그에 비해 나는.. 못생기고, 장난치고,  친구라곤 없는 그냥 아싸잖아

그치만, 난 널 멀리서라도 응원하고 좋아할거야..

오늘도 너의 뒷모습은 멋있더라,
오늘도 너의 얼굴은 완벽하더라,
오늘도 너의 성격은 좋더라...,
오늘도 너의 모습은 완벽하더라,
오늘도 너는 귀엽더라
오늘도 너는 시크하더라..ㅎ
오늘도 사랑해 윤기야,ㅎ

"내일도 보자 윤기야,"





오늘은 여기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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