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문 그 아이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 쯤 이었어
난 평소같이 친구와 하교를 하고 있었지
항상 가던 후문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다른 학교 교복을 입은 남자애들이 보이더라 난 친구한테
" 쟤네 왜 우리 학교 앞에 서있냐 " 라고 하니깐
내친구가 그쪽 보더니 나 끌고 가더라;;
알고보니 내 친구 남사친이랑 남사친 친구였어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남사친 친구 전정국?
걔 진짜 잘생겼더라 ㅋㅋㅋㅋㅋㅋ
내 이상형에 딱 맞는 남자였어

걔한테 자꾸 눈길이 가서 있는 학원도 째고
넷이서 놀았어
노래방도 가고 인생네컷도 찍고 맛있는것도 먹었지
그리고 번호 교환도 하고 하루가 끝났어
댓글 구독 응원하기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