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환생이야기

인어공주 환생이야기 5

“너에 생각은 어쩌느냐 아비는 이 약혼을 하면 좋겠구나 ”
“아바마마.. 소녀는... 소녀는”
“그래 말해 보아라”
“이미 연모하는 분이 있사옵니다..”
“뭐라? 그가 누구인지 고하여라”
“서쪽 왕국에 왕자이옵니다”
“흠.... 서쪽 왕국이라...... 내 너의 마음을 알겠으나 서쪽 왕국보다는 동쪽 왕국과 약혼을 하여 친분을 맺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구나...”
“아바마마 하지만 전”
“감히 아바마마에 토를 다는 것이느냐!!”
“저에게 의견을 묻지 않으셨습니까!(버럭)”
“하 어이가 없구나 여봐라 공주를 방에 가두고 약혼식을 하기 전 까지 그 누구도 드려보네지 말아라”
“예 폐하”
“아바마마 아바마마”

‘흑흑흑흑 이제 어쩌나요 왕자님 저는 아직도 당신을 연모한답니다 부다 그런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흑흑’

그 시각 동쪽왕국
“하.. 어찌하여 그 아이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인가....”
“왕자님 북쪽 왕국 공주께서 동쪽 왕국 왕자와 약혼을 한답니다”
“뭐라? 하... 지금은 혼자있고 싶구나 나가 있어라"
“예”

‘하 마음이 아프구... 아..아니 내가 왜.... 설마 내가 그 작은 아이를 연모한다는 것이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