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자연스럽게 접근을 시도한다!!
“왕자님!!”
“앗 공주님 이시군요 무슨일 이신가요?”
“저랑 우유 한잔 하실래요? 설탕 넣어서요 ^^”
그렇다 내 나이는 10살... 원래는 술 한잔 하자 해연하는데! ㅠㅠ
“하핫 귀여우시네요^^ 아..아니 좋아요!”
‘어? 저 반응! 희망이 있는 건가?!’
우유를 마시며! 은근슬쩍 사생활을 파헤쳐 주겠어!!
“왕자님! 왕자님은 형제가 몇 명 이신가요? ”
“전 외동이랍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 인가요?”
“전 공주님과 먹는 우유 한잔이 가장 좋답니다^^”
‘오 이정도면 그린라이트?! 슬슬 그걸 물어봐도 되겠군’
“왕자님!! 왕자님은 좋아하시는 분이 있나요?”
“.... 있었답니다”
“어? 과거형으로 대답하시네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나 어느날 사라져 버렸죠.... 아 제가 망언을...”
와락
‘아 어떻게!!!!!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안아버렸어 ㅜ’
“저.. 공...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