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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대를 잊을 수 있겠나이까…"
“보고 싶었습니다, 허나 간절히 원해도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피했나이다"
그 말을 들은 성재는 천천히 연화를 살며시 안으면서, 위로해주었다.
…
그 몹시 따뜻했던 17살의 조선 도련님과, 신분을 감추며 사는 16살의 조선 아가씨
그게 우리가 다시 선택한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이다.
조선 도련님의 사랑 기록지

“어찌 그대를 잊을 수 있겠나이까…"
“보고 싶었습니다, 허나 간절히 원해도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피했나이다"
그 말을 들은 성재는 천천히 연화를 살며시 안으면서, 위로해주었다.
…
그 몹시 따뜻했던 17살의 조선 도련님과, 신분을 감추며 사는 16살의 조선 아가씨
그게 우리가 다시 선택한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