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는 몽글몽글

어멋 깜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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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지금 한 달 간격으로 계속 와서 글 남기고 가네요.
미련 남은 구남친 마냥.. 🙄

앞으로도 아마 저렇게 글만 투척하고 
자취를 숨기는 일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계시고,
다음에 왔을 때는 좀 더 오래 있다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