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의 유일한 각성자

(1) 프롤로그

 "시발."

 던전브레이크가 일어난곳에 간것은 완전히 나의 실수였다. B급 정도로 예상했으나 처음부터 A급의 몬스터들이 수백, 수천마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아.. 정신차려.. 전정국.. 하아.. 우욱.."

 입에서 피가 쏟아져 나왔다. 당연하게도 심각한
내상이었다. 내 등급이 S급이라고 해서 너무 자만하는게 아니었는데.

 "정국 선배! 정국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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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같이 왔던 힐러인 자윤이 날 치료하려는듯 했다. 그러나 그녀도 나를 치료할 수 없었다.

 "자윤아, 나.. 치료하려는 생각버리고, 어서, 나가."

 "제가 어떻게 그래요!! 차라리 같이 죽고 말지..! 조금만, 조금만 더 하면..!"

 내가 그녀에게 전이석을 건네었다. 내가 죽으면 그녀에게 나의 능력이 1/2정도 전이되는 존나 비싼 전이석이었다.

 "아, 들고오길.. 잘했네."

 "선배!!! 선배 안 죽어요. 제가 알아요!! 저도 A급 힐러잖아요!!"

 파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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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가락을 있는 힘껏 들어올려 마력을 손 끝에다가
집중했다. 그녀를 밖으로 순간이동 시키기 위해서였다.

 "선배!!! 선..!"

 순간이동 됨과 동시에 몸에 있는 모든 마력을 소진했다. 순간이동을 시키지 않았음 더 오래 살았을테지만, 절대로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렇게 나는 죽었다.


.. 죽은줄로만 알았다.


 ".. 국...! ... 어...! 일어...!"

"..."

 "전정국!!! 일어나!!! 학교가야지!!"

 ".. 으윽........... 뭐야!!!!"

 "뭐긴뭐야!! 느그 애미지!! 내가 몇번을 불렀는데 듣지도 못하니? 그리고 방 꼬라지가 이게 뭐야! 폭탄 맞았어? 학원 가기 전에 이거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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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렇게 10년전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프롤로그라 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