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06. | 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photo








박지민 그새끼는 지 여친이랑 데이트 하러갔고 우리넷은 오랜만에 다같이 놀러갔다.



.


.


.


.




photo

" ㅈ..자기..야 나 이뿌..지..?ㅎㅎ.. "


그러자 김태형은 꿀떨어지는 눈으로 날 쳐다보며 얘기했다


photo
 " 어, 너무 이쁘..다 여주야....^^ "

하지만 연기는 속일수 없나보다


우리가 왜이러는 중이냐고?
불과 몇분전...



photo

" 야 님들 우리 2,2로 팀먹고 내기하실? "


정국_ " 아ㅋㅋㅋ에반데 "
태형_ " 팀 어케 짤거? "

" 어케짜긴 니 썸녀랑 하셔야죠ㅎ "
" ?..씨발 장난하냐.. "
" 미친놈아 나도 싫거든? "


정국_ " 그래 그럼 나 김지수랑할게 뭔겜할거? "
지수_ " 음..농구 어때? "


" 아니 미친 잠깐만요 상대는 전정국인데..?;;; "
정국_ " 뭐야 지도 운동 잘하면서 지랄이심 "

" 뭐래 나 운동 개못하는데 "
정국_ " 아니 시발 니 유단자도 아닌데 저번에 복싱 놀러와서 요한이형이( 관장님 ) 한번 나랑 해보라고해서 했다가 니가 나 이겼는데 못한다고? "

시발 반박 불가다.

" ..아 그건 "

.


.


.


.






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06. 약점


이렇게 했다가 져서 지금 이러고있는거다...^^





photo

"  이조합도 볼만하네ㅋ "


" 우욱..여기 화장실 어디냐..ㅆ.. "

태형_ " 하..ㅋㅋ..어지러워... "


그렇게 너네랑 한참을 실컷놀고 내 핸드폰을 봤는데
그 미친놈한테 연락이 왔더라ㅋ

당연히 씹으려던 찰나 위에 사진이 보였다
다빈이..ㅇ..안돼..정예빈은 왜 잡아 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 박지민...? "

지수_ " ?갑자기 왠 박지민 타령 "
" ....얘들아 나 가봐야겠다 먼저 갈게 "

  그러고 난 핸드폰이건 가방이건 챙길 시간도 없어 다  버리고 무작정 뛰었다.


.


.


.


.


철컥_

.' 씨익 ) 왔니 우리 딸?ㅎ '
" ...그 더러운 입 닥쳐. "


" 정예빈은 또 왜 저기다 박아놨어 당신 귀하신 따님을? 도대체...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
' 피식 ) 알면서 '


찌익_

여주는 와이셔츠를 찢어버렸다

" ..됐어? 이제 좋아? 어?.. "
' 싱긋 ) 아이 예쁘다ㅎ '

미친놈은 내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시발..

" 다빈이..다빈이부터 풀어. "
' ...ㅋ '

' 새벽에 비왔더라?ㅎ '
" 움찔 ) .... "


..일부러 맨탈을 툭_툭 - 건들인다.


' 어떡하냐 박지민이 다 알아버려서?..ㅋㅋㅋㅋ '
" 씨발 더러운 입 닥치라고!!!!! "

나는 그새끼의 목을 졸랐다. 12년전 그새끼가 나한테 했던 그때와 똑같이.


' 킄..ㅋㅋㅋㅋㅋ '
" 하아..하아..걍 죽어.. "


다빈_ " 커헉...언..니..그러지..ㅁ..ㅏ..그새끼한테서..떨어져... 그냥 가..!! "

팍 -

" 윽... "
' 시발 아빠한테 그새끼? 너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정다빈 '

.회장이 다빈을 때릴려고 손을 올려드는 순간 여주가 손을 잡았다.

" 작작좀 하지? 박지민은 또 어딨는데?. "

' ㅋㅋㅋㅋㅋ글쎄. '


쾅_ !!!!


photo

" ㅋ 글쎄 여기있다 "


어떻게 알았는지 김태형,전정국,김지수가 찾아왔다.
전정국이 들쳐업고있는건..기절한 박지민


' 하..시발 또 너네야?. '
정국_ " 아 또 우리라서 실망함? "

' 하..개새끼들이...ㅋㅋ '



태형_ " 정여주..괜찮아..? "

" ..... "



이상하게 널보니 울음이 나왔다.
..보고싶었어


" 뭐야..정여주 너 울어? "

와락
" ..흐읍..보고싶었어...진짜로...흐으.. "


" ..정여주도 아직 애기네~...//( 토닥토닥 "
" 흐윽..내가..끅..혼자서...끅..얼마나 무서웠는데...흐... "
" 으응..미안해...( 토닥토닥 "


지수_ " 꺄악 - !!!! "

퍼억_ 

photo
" 하아...미친놈이 감히 누굴 건드려. "
지수_ " ㅈ..정국아.... "


태형_ " 야 기억은 약으로 지워뒀으니까 나가자 "



.



.



.



.
0


.


" ..정예빈이랑 박지민은 저방에다가 두고 다빈이는 내방에다 둬 "

정국/태형_ " 알겠어 "




태형_ " 여주..옷부터 입자 "
" 으응.. "








태형_ " 아..정여주 운거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ㅋㅋㄱ "

" 울먹 ) 나는 진짜 무서웠다고... 
" ㅁ...미안해 "

지수_ " 근데 박지민은 왜 잡은거지..그렇게 아끼는 따님이랑ㅋ. "


" 아무래도..박지민 여친..정예빈인것같ㅇ.. "

철컥

지민_ " 여기가 어ㄷ.. "
" 우리집인데 "

" 분명히 어떤 사람들이 데려갔는데 ... "


태형_ " 좀 쩌는 우리가 구해 옴ㅋ "
" 아... "

" 근데..나 거기있는건 어떻게 알았어? "



17%


____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