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이코 여왕의 기사들 작가 아미778입니다
제가 내년에 고3이 됩니다
시험을 치고 수행평가를 하고
생기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병원 실습을 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그거 때문에 몸도 고되고
심적으로도 힘이 들다보니
글을 쓰는 것도 많이 소홀해 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쓰고 있는 사이코 여왕의 기사들과 지금 만들어 놓은 모든 글을 연중할까 생각을 합니다
음... 그래도 만든지 얼마 되지 않은 𝕚𝕟𝕗𝕖𝕝𝕚𝕔𝕚𝕥𝕪랑
안녕하세요 악녀입니다 ㅎ는
제가 생각이 날 때마다 간간히 쓸 것 같아요
하지만 사이코 여왕의 기사들은.. 안쓸 것 같아요
가장 쓰기가 힘들었던 작이기도 하고
뭐라 써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네... 안쓸 것 같습니다
항상 기다려 주시고 글을 올리면 읽어주셨던
구독자 분들 정말 감사드렸고 죄송했습니다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끝까지 잘 해내지도 못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제가 좀 창피하네요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이런 공지를 올리게 되어서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 글 지금까지 읽어 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
그래도 글을 삭제하지는 않을거니까요!!
어.. 네... 그렇습니다 ㅎㅎ
정~말 가끔씩 쓰고 싶어지면 써볼게요 ㅎㅎ
네, 지금까지 사이코 여왕의 기사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