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구상 : Jeon참새 | 글 : Jeon참새


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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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

" 아... ㅆ.. "
" 미안해!!! 미안해!! 잘못했어!! "
한 학생과 어깨가 부딪히자 욕을 내뱉으려는 정국이에게
살려달라는 듯 빌며 손을 파리처럼 비비는 학생
그걸 보던 여주는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였지
" 야 전정국! 너 보ㅇ.. 으으으읍!!! "
" 입 닥쳐... "
여주는 보육원에서는 안그러면서 라는 얘기를 꺼내려 했지만
자신의 입을 막는 정국이에 아차 하며 고개를 끄덕이지
정국이는 여주의 입을 놔주고 한번 째려본채 지나갔고 여주는
학생에게 괜찮냐고 물었지, 학생은 정국과 친해진 여주가 괜히
자기를 해코지할까 두려워 도망을 가버렸고...
" 아니...!! 뭐야아... 내가 무섭나... "
괜한 오해를 하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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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
여주는 놀고있는 정국이에게 다가가 정국이옆에 자연스럽게
앉은다음 누가 쳐다보든 여주는 오로지 정국이만 바라봤지
여주 눈에는 정국이가 안쓰러워 보였으니...
" 공부 안해?? "
는 개뿔 공부 안하냐며 잔소리를 하는 여주였지

" 공부? ㅋㅎ 해가 서쪽에서 뜰일 있냐? "
하지만 정국은 선생님께도 이미 공부에대한 잔소리는 많이
들었는지 아무렇지 않게 반응을 했고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 그렇구나... 하교 같이하자! "
라고 제안했다.
" 내가 왜 "
" 그야.... 어... 그... "
보육원에 같이 가야지! ....라는 말을 옆에 친구들때문에
당당히 얘기못하는 여주에 정국은 조용히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 역시!! 말이 통하는구만!! "
툭-
여주는 정국이의 어깨를 솜주먹으로 툭- 쳤고 정국이는
자신의 어깨를 만지며
" 꼬맹이가 어디서 까불긴 까불어 "
라고 은근슬쩍 여주의 키를 언급했고 평소에도 작다고
놀림받은 여주, 발끈하며 정국이에게 말했지
" 야!! 넌 크면 얼마나 크다고!! 나 그래도 160...이라고 칠수
있거든?! "
만... 178인 정국이에겐 그저 꼬맹이나 다름없지

" 어딜봐서 "
라며 위아래를 훑는 정국이에 여주는
" 흥!! "
삐진체 교실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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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싸!! 점심시가아안!!!! "
점심시간을 외치며 친구들의 손목을 잡고 냅다 달려가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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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존맛탱😭😭 급식때문에 학교온다니까 ㅠㅠ "
" 으휴... 천천히 먹어 "
" ....?? "

" 큼... "
맛있게 먹고있는 여주의 한칸띄운 옆자리...
아주 자연스러운듯 아니게 앉는 정국이였다.
" 뭐야... 오늘 같이 하교같이 한다고 약속했다? "
" 내가 왜 미쳤냐? "
" 하여튼 표현도 못해요, 학교 정문에서 만나~ "
" 야, 야..! "
여주는 정국이의 말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정국이가
무슨말을 하건 무시를 하며 밥에만 집중하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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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교라는 것을 울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 차렷, 인사 "
" 안녕히계세요오!!!! "
여주는 뭐가 그리 신났는지 크게 인사를 하며 뛰쳐나가는
여주였고, 뛰쳐 나가봤자 정문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굳이
체력낭비를 하는 여주였다...

" ... "
" 많이 기다렸어?? "
" 아니 "
" 너 몇반이길래 종례가 이렇게 빨리 끝나?? "

" 종례 안들었는데 들어서 뭐해 "
" 으이구... 가자! "
그렇게 여주와 정국이는 보육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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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팅 🙇🏻♀️
작가들은 댓글에 살고 힘이난답니다🥰
총총이 왈)) 와 댑악 잘썼어 Jeon참새 많이 살앙해주세요옥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