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가지 양아치는 다정남[휴재]

디+4

스토리구상 : 총총이 | 글 : Jeon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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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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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너 왜이리 기운이 없어?? "




" 몰라... 어제 봉사를 갔다와서 그런가... 아니면 옷을 얇게
입어서 그런가... 아... 머리도 아프고 몸도 지친다... "



" 몸살 아니야?? "



" 모르겠어... 나 이런적 없는데... "
" 난 엄청 튼튼하단 말이야.... 이런적이 없었어... "



" 보건실 가볼래?? "



" 그래... 나 갔다올테니까 쌤 들어오면 얘기좀 해줘 "



" 어..! 확인서 떼와! "



여주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곤 나갔다.





- 보건실 -





" 안녕하세요... "



" 어 어디 아파서 왔니? 아님 뭐 빌리러?? "



" 아파서요... "



" 아파서?? 그럼 저기 명단에 이름 적어주고~ "



여주는 명단에 이름을 적으며 중얼댔다.



" 아니... 글씨가 왜 두개로 보인다냐... "



덜컥-



" 정국이는 또 왜?? "



" 아 상처때문에, 근데 얜 왜 여깄어요? "



정국이는 피가 많이 흐르지만 아무렇지 않다는듯 여주를
먼저 물어봤고,



" 보건실에 아프니까 있겠지?? "



정국이는 그걸 물어본건 아니지만 맞는말이지,
그냥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 정국이 저기 앉아서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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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



보건선생님은 여주에게로 다가와 어디가 아픈지 물었고,
정국이는 그 뒤에서 조용히 치료하며 얘기를 엿듣고 있었지



" 머리가 아파? 막 어지러워? "



" 예... "



보건선생님은 약을 쥐어주며 말했다.



" 이거 먹고 30분뒤에도 효과없으면 그때 병원가봐 알았지? "



" 네 "



여주는 약을 먹었고 보건선생님은 치료하고있던 정국이를
도와줬다.




" 안녕히계세요 "



" 잠깐!! 혹시 모르니까 정국이랑 같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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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 너가 좀 데려다 줘 혹시 모르잖아 "



"...."



" 여주라그랬나? 정국이랑 같이가 "



여주는 조용히 의자에 앉았고 약 효과가 돌때까지 얌전히
눈감고 있었지, 근데 정국은 여주가 조금 걱정됐는지



" 쟤 안색이 너무 안좋은데요 "



보건선생님께 나 여주 걱정돼요 라는듯 말했고,
보건선생님은 웃으며 말했다.




" ㅋㅋㅋ 그렇게 걱정되면 업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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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누가 걱정된데요? "



" ㅋㅋ 다 됐다 "



" ... 감사합니다 "



" 그래 가봐 "



여주는 조용히 일어나 꾸벅 인사를 하고 보건실 밖으로 향했고
정국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여주의 옆에 서서 슬쩍 슬쩍
여주를 쳐다보며 괜찮은지 잘 가고있는지 체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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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냐... "



여주는 전혀 괜찮치 않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 ... 전혀 안괜찮아 보이는데 "



정국이는 주머니에서 바스락 바스락 뭘 가지고 놀더니



"...?"


자유시간을 여주에게 주며,



" 아니.. 먹으라고 알잖아 나 인기 많은거 "
" 여자들한테 받았는데 안먹어 "



" 뭐야... 내가 무슨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



라며 정국이의 손에서 자유시간을 낚아채가는 여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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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코웃음을 쳤지
여자들한테 받기는 무슨... 여자들을 그렇게 싫어하는
정국이가 받아줬겠나 당연히 자기돈으로 매점에서 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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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라 "



" ...!! "



여주는 갑자기 토끼눈을 번쩍 뜨더니 정국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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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래 "



" 보건실 확인서 안가져왔다... "



" 하... 진짜 귀찮게하네... "



정국은 시무룩한 여주를 슬쩍 보더니..



" 아.. 진짜... 귀찮게... "
" 여기서 기다려 "



라며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는척 슬금슬금 내려가다 여주가
눈에 보이지 않자 냅다 달려가는 정국이였지



" ?? 정국이 또 왜 "



" 확인서, 확인서 두장이요 "



" 아 맞다맞다! "



보건선생님은 빠르게 확인서를 써줬고,



" 정국이 너 뛰어왔니? "



" ... 아니요? "



정국은 아무렇지 않은척 대답했지



" 자 여기 "



"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



정국은 확인서를 받고 냅다 달렸지 3층까지...
아니 정확히말하자면 여주가 발소리를 들을 수 있는 2층
끝부분까지 그때부턴 안뛴척 걸어서 계단을 올라갔지
그리곤 괜히 여주의 눈은 쳐다도 안보고 확인서를 보며
다가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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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확인서 "



정국은 여주의 앞까지 다다랐을때 알아챘다..



" 야 고여주 "
" 야...! "



여주가 쓰러졌다는걸...



" 야 고여주..! "



정국은 여주를 살짝씩 흔들어 깨우더니, 반응이 없자 
여주의 손에 쥐어져있는 자유시간을 주머니에 넣어주곤
여주를 공주님안기로 들었지, 그리고는 냅다..



















뛰었어....
근데 뛰다가 생각이 났지 학교를 나가려면 외출증이
있어야하고, 외출증, 조퇴증 없으면 죽어도 안보내는
보안관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담장을 넘어야하지만 여주는
이미 쓰러진상태... 정국은 자신의 주머니를 뒤적거려보지만
휴대폰은 교실에 있는 상황... 정국은 수업중이라 조용한
복도에서 냅다 외쳤다.



" 119좀 불러주세요!!!! "
"119!!!!"



복도 한가운데에 서서 119좀 불러달라는 정국에 학생들은
복도창문으로 한가운데에 서있는 정국이를 쳐다봤고,
수업중이던 여섯 분의 선생님은 무슨일이냐며 다 나왔지
그러자 학생들도 복도에 나와 웅성대기 시작했고 정국은
여주의 반 선생님께 확인서를 쥐어주며



" 상황설명은 나중에 할게요 빨리 119좀 불러주세요! "



" 내가 불렀어 이제 괜찮으니까 너부터 진정해 "



정국이네 반 선생님은 정국이에게 다가와 정국이의 상태도
살펴봤지

여주가 심각한 상황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정국은 괜한
불안감에 여주를 들고있는 팔은 덜덜 떨리고 동공은 수없이
흔들렸고, 그걸 본 선생님께선



" 정국아 여주 괜찮으니까 일단 바닥에 놓고 무릎베개만
해주자 "



정국이를 안심시켰다.


잠시뒤에 구급차가 왔고, 여주는 구급차에 실려가고, 정국은
풀린 다리를 간신히 일으켜 손을 벌벌 떨며 자기 담임에게
보건실 확인서를 쥐어주곤 반으로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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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팅 🙇🏻‍♀️


분량조절 실패... 다들 분량 많아서 지루하셨죠...?
죄송합니다 하핳...

총총쒜... 아직도 팬플 안된데요😭😭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