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가지 양아치는 다정남[휴재]

디+9

스토리구상 : Jeon참새 | 글 : 총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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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



깊은 한숨을 내쉬는 여주. 그녀의 옆에는 시끄럽게 징징대는 정국이가 있었다.



“ 아 제발… 아 보육원 가자.. 아 나 이제 안아프다고오.. ”



“ 안돼. 너 더 쉬어야해. 다 낫기 전에 침대에서 꼼짝도 못할 줄 알아. ”



“ 아 여주야 제바알.. ”



“ 쓰읍..! 안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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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이래도 안돼? “



여주에게 들이대며 싱긋, 미소를 짓는 정국이. 여주가 눈을 질끈 감고서 계속 안된다고 말하자, 아예 여주 쪽으로 몸을 비틀어 여주 귀에다가 한번만 봐주면 좋을 것 같은데… 라고 속삭인다. 결국, 정국이의 고집에 항복 해버린 여주.



 “ 너 대신 무리하면 안된다??? “



정국이에게 무리하면 다시 병원행인줄 알아 라고 단단히 충고한 후, 보육원에 같이 가기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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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보육원 진짜 오랜만이다!! “



“ 그러게.. “



정국이와 여주는 이쁘장하게 개화한 매혹적인 꽃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정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청명한 물망초향이 여주와 정국이의 코 끝을 살포시 간지럽혔고 그 둘은 향기를 맡으며 기분 좋은 미소를 띄웠다. 그때,



“ 녕?? 녕아!!!!! 횽아!!!! “



“ 어? 여주 눈나다!! 눈나!!! 눈나눈나!! “



우다다다, 콩콩콩, 해바라기처럼 밝게 웃으며 정국이와 여주에게로 달려오는 보육원 아이들. 정국이의 품에 꼭 안겨서 보고 싶었다고, 괜찮냐고 얼굴을 부비부비 비비며 묻는다. 정국이는 이제 괜찮다고,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아이들의 동그란 머리통을 쓰다듬어준다. 그 말에, 아이들은 꼬물꼬물 정국이에 품에서 나와, 빵긋- 미소를 지으며 다행이다.. 라고 말하며 여주와 정국이를 보육원 화단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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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쨔쟌!! 형 눈나들이 업는 동안 우리가 열시미 꽃들을 돌보아줘쒀!! “



“ 허억!! 아이고 그랬어~! 너무 잘했네~? “



“ 히히.. 이거 선샌니가 눈나랑 녕아 오면 가치 심으라고 주셨능데 화분에다가 가치 심쟈!! “



“ 어? 이번에는 해바라기네? 활짝 피면 진짜 이쁘겠다! 그치 정국아? “



“ 어… 진짜 이쁘겠다 “



웃음꽃이 만개한 여주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여주가 묻자, 그제서야 눈에 초점을 되찾고, 얼른 해바라기씨를 받는 정국이였다. 여주는 그런 정국이를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아이들이 화분을 끙끙 옮기는 것을 보고, 도와주러 자리를 떠난다.



“ 얘들아, 화분 들지말고 가만히 있어!! 무거워서 들다가 다칠 수도 있ㅇ.. “




 
‘ 쨍그랑- ‘






그때, 한 아이가 자기가 혼자서 화분을 들 수 있다고 고집을 피우다가 화분을 놓쳐버려서, 와장창 화분 2개가 깨져버렸다.



“ 후에엥ㅇ..!! “



깨지는 소리 때문에 깜짝 놀란 아이는 그만 눈물을 퐁퐁 터뜨려버리고, 이리저리 튄 화분 파편들이 그 아이의 손을 살짝 베어, 아이는 고통에 몸을 떨며 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괜찮아??? 어디 다쳤어?? 어떡해.. 그러게 누나가 화분 들지 말라고 했지… 부서진 조각들 때문에 더 다칠 수도 있으니까 누나가 빨리 치울게. 얼른 들어가서 원장 선생님한테 연고 바르고 밴드 붙혀달라고 말씀드려. “



아이의 등을 다독이며 서럽게 우는 아이를 달래는 여주. 아이는 훌쩍이며 보육원 안쪽으로 총총 뛰어가고, 여주는 다른 아이들이 다칠까봐, 뾰족한 화분 파편들을 급하게 치우려고 한다.



 “아아..! “



너무 성급하게 치우려고 한 나머지, 뾰족한 조각이 여주의 손을 베어버려, 여주의 손이 피범벅이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고통을 꾹 참고 계속해서 조각들을 치우는 여주. 정국이는 어쩌다 그 장면을 보고 여주에게로 뛰어갔다.



“ 야 고여주!! 너..! 너 그걸 맨손으로 치우면 어떡해!! 너 손 지금 다 피범벅이가 되었잖아..!! “



여주에게로 다짜고짜 고함을 지르는 정국. 여주는 깜짝놀라서 피로 물들여진 자신의 손을 내려다 본다. 갑작스런 고통이 파도처럼 밀려왔고, 여주는 이를 악물고 일단 마저 치워야한다고 울먹이며 말한다. 정국이는 아파하는 여주를 보고 가슴히 쓰라리듯이 아파왔다. 결국, 여주의 손목을 막무가내로 붙잡고 아이들이 없는 쪽으로 급하게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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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줘. “



“ ..으응 “



“ 아파도 좀 참아. “



“ 아아.. 따가워.. “



“ 그러게 누가 맨손으로 화분 조각들을 치우래. 너 진짜 제정신이 아니였어. “



“ 애들이 또 다치면 안되잖아…”



“ … 소독 다 했으니까 연고 발라줄게. 손 다시 줘봐. “



정국이는 꼼꼼하게 여주의 손에 연고를 발라주고, 여주는 연고로 뒤덮히고 있는 자신의 손을 물끄럼히 쳐다본다. 정국이는 주머니에서 반창고를 꺼내, 말 없이 여주의 손에 정성스럽게 붙혀준다.



“ 끝. 상처가 빨리 아물면 좋겠네. “



“ 고마워, 이렇게 직접 치료도 해주고.. 전정국 다시 봤다! 이제 장갑 끼고 조각들 마저 치우러 갈게 “



“ … 조심해라 진짜로. “



“ 아우 알았어~ “






















왕왕 되따 됫숴!! 너무너무 기뻐횽!! 참새언니 나 기다려줘서 짱짱 고마워.. 와자와자!! 이번화 뭔가 망하긴.. 햇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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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면 냐옹 하라는데 내가 할 것 같냐옹🐈밥 바꿨네,,이게 더 맛있다,,,🐈집사야..일하지말고 놀아줘라🐈집사야..일해서 그 돈을 나에게 써라🐈집사야..집에 새로운 인간 좀 데려와봐라🐈집사야..벌써 나무에 잎사귀가 자란다..🐈집사야..밖은 궁금한데 나가기가 싫다..🐈집사야..자주 창문 좀 열어놔라 밖 구경 좀하게🐈집사야..🐈집사야...일해라🐈집사야..밥줘라🐈집사야..물줘라🐈집사야..화장실청소해라🐈집사야..어디갔냐🐈집사야..놀아줘라🐈집사야..자게 냅둬라🐈집사야..애쓰네🐈집사야..건들지 마라🐈집사야..나 왜 안 보냐🐈집사야 어디가냐 🐈행복하다면 냐옹 하라는데 내가 할 것 같냐옹🐈밥 바꿨네,,이게 더 맛있다,,,🐈집사야..일하지말고 놀아줘라🐈집사야..일해서 그 돈을 나에게 써라🐈집사야..집에 새로운 인간 좀 데려와봐라🐈집사야..벌써 나무에 잎사귀가 자란다..🐈집사야..밖은 궁금한데 나가기가 싫다..🐈집사야..자주 창문 좀 열어놔라 밖 구경 좀하게🐈집사야..🐈집사야...일해라🐈집사야..밥줘라🐈집사야..물줘라🐈집사야..화장실청소해라🐈집사야..어디갔냐🐈집사야..놀아줘라🐈집사야..자게 냅둬라🐈집사야..애쓰네🐈집사야..건들지 마라🐈집사야..나 왜 안 보냐🐈집사야 어디가냐 🐈






참새언니가 최고다!! 짱짱워맨💖💖




총총...? 왜그뤠... 무서어...🥺


ㄴ미안해 내가 기말인데 겅부를 하나뚜 안해서 지금 반 미친상태. 캨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