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이었다
정국은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게 들렸는지,
여주와 지은을 슥- 하고 쳐다본후
다시 복도를 걸어갔다
여주는 그런 정국을 멍하게 쳐다보다
금세 다시 입을 열었다
그녀가 뱉은 말은
“미쳤다 시X”
“쟤 내가 꼬신다”
[학교 킹카 꼬시기 대작전]
미션1. 존재감 알리기
2021년 6월 13일
전정국과의 잊을 수 없는 첫 만남을 가진
여주는 자신의 반에 돌아와 지은에게
열심히 자신의 작전을 설명했다
“자, 들어봐 내가 세운 엄청난 작전을 알려줄거야”
“응..해봐..”
여주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지은은 이 이야기가
최소한 30분은 갈 것이라 예상했다
“일단 첫번째로 걔랑 친해져야 해”
“그 전에 나의 존재감을 알려야겠지?"
"그래서 어떻게 그걸 알리냐면…(이하 생략)”
그렇게 20분의 시간이 지나고
.
.
.
“….그러니까 너 말은 걔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우연인척 인사를 계속 할거라고?"
“웅웅!!!"
두 줄로 말해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왜 시간을 20분이나 써가면서 설명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지은이였다
“어때? 꽤 괜찮은 작전인것 같지 않아?"
"아니. 난 별로”
“왜?🥺”
“아니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쫒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좀 소름일것 같은데..?”
“걔 입장도 생각해 줘야지”
“ㅇㅏ … 그러면 어떡해?"
"어떡하긴 이 언니만 믿어! 좋은 생각이 났으니까”
“….너 나보다 생일 느리거든?"
"아 그럼 말해주지 마?"
"ㅇ..아니!! 미안미안 너 언니 해. 너가 짱먹어!!”
“ㅋㅋㅋㅋ그래 내 생각은 뭐냐면..”
지은에게 엄청난(?) 작전을 들은 여주는 위풍당당하게 복도를 지나 1반 교실로 들어간뒤, 자신의 친구인 예지를 데리고 다시 복도로 나왔다
그러곤 여주는 지은이 해준 말을 떠올리며 예지에게 물었다
“예지야, 너 전정국이랑 친하지?"
"엉 친하지. 그건 왜?"
"나 전정국이랑 잘되게 도와주라”
“나 도와주면 나도 너 짝사랑 도와줄게”
“헐, 진짜? 완죤 쌉가능이지!!”
“her 고마워 ㅠㅠ”
“아니야ㅋㅋㅋ 너도 나 도와준다며”
“이따 전정국, 김태형, 너랑 나 이렇게 단톡방
만들게!!”
“웅야”
예지의 도움 덕분에 여주는 정국과 금방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아 얼른 지은에게 달려갔다
“서지!!!”
“왔어? 어떻게, 예지가 도와준대?"
"우웅>< 이따 단톡방 팔거래!!”
“헐 잘됐다 야 이대로면 존재감은 둘째치고 바로 친해질 수 있겠는데? ㅋㅋㅋ"
"내 말이 ㅋㅋㅋㅋ”
띠링-
“어? 뭐
지?”
지은과 대화하던 도중 여주의 폰 알람음이 울렸다
알람의 정체는 카X이었다
X톡을 확인한 여주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앙아악!!!!!”
“단톡방 생겼다!!!!!!”
“어우 시끄러워;;;”
지은은 여주의 비명에 미친거냐는 듯이 쳐다보았지만 현재 여주의 관심사는 오롯이 전정국.
여주는 서둘러 단톡방에 톡을 보냈다
~대화의 현장~







열심히 톡을 하던 중 여주의 반 뒷문이 열렸다
드르륵-!
그리곤 누군가 말했다
“야, 여기 여주가 누구야?"
☘️
안녕하세요 신인작가 헤픈이라고 합니다
제가 낸 첫 작 잘 보셨나요?
눈팅이 아닌 손팅으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면
앞으로 꾸준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연재)
또 첫 작이니만큼 그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을것이니 그런 부분들은 댓글을 통해서 둥글게 말씀해주시면
의견 참고해서 연재하겠습니다 :)
그럼 많관부 💗
☘️
***이번 화의 배경은 학교이고 지금은
점심시간입니당****
분량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