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톡을 하던 중 여주의 반 뒷문이 열렸다
드르륵-!
그리곤 누군가 말했다
“야, 여기 여주가 누구야?"

[학교 킹카 꼬시기 대작전]
미션2. 마음 밝히기
2021년 6월 13일
“…난데..왜?"
난데없이 자신을 부르자 당황한 여주는
위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시선을 위로 옮기니, 전정국 못지않은 잘생긴
남자애 한 명이 서있었다
“아, 잠깐만 나와볼래?"
“ㅇ..응”
여주가 교실 밖으로 나가고 2분 뒤
여주가 교실에 들어옴과 동시에 수업을 시작하는 종이 울렸다
띵 띠리링 띠리리리링-
여주는 급하게 자리에 앉으며 지은에게 속삭였고
“이따 쉬는시간에 말해줄게”
“오키”
그와 동시에 선생님도 들어오시면서 수업이 시작되었다
***
수업이 끝난뒤 수업을 마치는 종이 울리자마자 여주는 지은을 데리고 학교 옥상으로 뛰쳐 올라갔다
타다다다다닥-
벌컥-!
쾅—!
“헉…ㅎ..헉 무슨 ..일인데 그래…”
“아니.허억..박지민이라고..알아..?"
“헉..응..알지 그 4반에 소문 안좋은 애?"
“어 응 걔가 말이야..”
~여주와 지민의 대화 현장~
“무슨 일이야? 넌 누구고?"
“아, 난 4반 박지민이야”
“응 근데?"
“….너 나랑 만나볼래?"
“???”
“처음에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부터 쭉 널 좋아했어”
“ㅇㅏ..미안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누군데?”
“어..비밀이라 못 알려줘”
“아,,응 알겠어”
***
“일단 그렇게 얘기가 끝나고 난 반에 들어가려는데”
“걔가 돌아서는걸 보고 들어왔거든”
“ㅎㅏ..근데 걔가 눈빛이 막 누구 잡아먹을 것처럼
변했는데 너무 무서운거야..”
“ㅗㅜㅑ”
“나 찍힌건가..걔 일진이라는 소문도 돌던데..”
“엄..괜찮을거야!! 무슨 일 있으면 전정국이랑 김태형이 너 도와주면되지”
“응..그래도 걔네들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나 그런의미로 전정국한테 고백하고 올게!!”
“ㅇ..어? 야 김여주!! 미쳤ㅇ..!!”
쾅—!
여주는 뛰어나가며 옥상문을 닫고
옥상에 혼자남은 지은은 중얼거렸다
“저 미친것..”
***
남은 쉬는시간, 2분
옥상(4층)에서 1학년 3반(2층)까지 가는 시간, 약 1분
노빠꾸로 달려서 30초만에 3반 앞으로 달려간 여주는
뒷문을 열고 전정국을 불러냈다
“전정국!! 나와봐, 빨리!!”
“ㅇ..어”
정국은 후다닥 달려나와서 여주 앞에 섰다
키 차이 때문에 여주는 고개를 들고 정국에게 말했다
“너 나랑 사귈래?”
“아니 싫어”
“..ㅇ..왜!!”
“할말 끝났으면 이만 들어가볼게”
소문으로 들어서 익히 알고 있는 성격이었지만
직접 경험하니 이 철벽을 뚫기 힘들다 생각한 여주는,
“야!! 아니 잠깐만 그러면”
“내가 앞으로 너한테 3번 고백할테니까”
“그 기회가 끝날때까지 나 안받아주면 나 깔끔하게 너 포기할게, 어때?"
“..”
“이 정도 기횐 줄 수 있잖아”
“..알겠어”
“나이스-!”
여주의 말과 함께 수업 시작 시간이 다 되어가고
여주는 자신의 반으로 뛰어가며 반으로 들어가는 정국의 뒷모습에 대고 소리쳤다
“내가 너 꼬실거야!!!”
여주의 말에 정국은 피식하며 중얼거렸다
“그렇게는 안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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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작가 헤픈이라고 합니다
제가 낸 첫 작 잘 보셨나요?
눈팅이 아닌 손팅으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면
앞으로 꾸준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재 기준 안지켜지면 다음화 못 올립니다)
또 첫 작이니만큼 그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을것이니 그런 부분들은 댓글을 통해서 둥글게 말씀해주시면
의견 참고해서 연재하겠습니다 :)
그럼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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