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으아..이게 맞나..?”
다
음
날
“흐아암..”
“ 아 미친..”
8시 12분
“ 아 엄마!!!”

안녕 나 그때 연예인 한테 번호 따인 사람임 일단 그 이후 얘기를 하자면 대충 간단한 인사 하고 그 뒤로 연락 없음 그래서 대충 뻗어서 잤는데 늦잠잠
대충 앞머리만 깜고 후다닥 나감
교문 앞에 학주 있어서 담넘어 갈려 했는데 검정색에 약간 큰 차가 이리로 다가옴 그때는 차가 오는지도 몰랐음. 문 열리고 누가 저기요 하면서 부르길래 담 넘어서 가다가 떨어짐 죽을뻔 그 연옌 이였음 아이디 따간 진심 당황스럽다는게 이런거인걸 새삼 깨달음 어쨌든 잘 오르고 있는데 도와줄까라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뭐 인사도 나눴겠다 차 같이 타자고 말했더니 진짜 같이탐. 이건 뭔 경우냐..?
결국 그대로 학교 도착함 개학 첫날부터 연옌이랑 등교하니까 좀 기세등등했음 막 몰려와서 니네 사겨? 조켔땅ㅠㅠ 이런 소리 들려올줄 알았는데 휑함. 진심 다들 처다보기먼 하더라 결국 내 친구 자리가서 앉음 뭔 알이냐고 물어봤는데 그 연옌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 돈다는거야 무슨 소문이냐 물어봤더니 담배피고 안좋은 애들이랑 어울려 다닌다고 얼탱이 없었음 수업 종쳐서 담에 또 올리겠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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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아암- “
졸려서 엎드려 잠을 자고 았었고 쉬는시간 종이 치자 귀신같이 눈이 떠졌다

기지개 피는 날 처다봄 날 한동안 처다본것 같았는데 진짜 눈에서 꿀 떨어지는줄 받아먹을뻔
쉬는시간이 끝나고
.
.
‘ 쪽지나 보내볼까..? ‘
스윽 -
‘ 후.. 버리진 않겠지? 마이쮸나 한개 줄까..? ‘
———————————————————————- 여주: 아까 나 왜처다 봤어?
태형: 그냥,귀엽게 생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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