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송부르다가썸남마주친썰

인생 뭐 있냐

나 ,포비는  오늘 최악의 날을 마주했다..
지금 썸남앞에서 돌 되어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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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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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응가송을 부르며 졸업식을 하러가고 있는 중이었다


아무도 없찌?

시작_

내 똥꼬는 힘이 좋아 뚠뜨든
앞만봐도 힘이 좋아 뚠뜨든
내 똥꼬를 거쳐갔던!
뚠뚜 똥들에게 물어바바 
긴 똥
짧은 똥 
두꺼운 똥
얇은 ㄸ..


퍽)

아 죄송합니다

겨우 쪽팔림을 감수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지나치려는데

ㅋㅋㅋ뭐하냐

뒤에서 익숙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두뇌 풀가동 시작_


이거 정호석이잖아

씨이이발
씨발!!워후!!



인생 뭐 있냐

난 일부러 못 들은 척 
지나갔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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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깜짝아 

왜 그냥 지나치냐아ㅇㅅㅇ


아니…

니 새끼 같으면 안 쪽팔리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