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맛

"누나 우심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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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ㅋㅋ왔어?"
"네"
"음료 시킬까?"
"아니요 괜찮아요"
"그럼 뭐"
"누나"
"응?"
"아니 진짜 뽀뽀 안 해줄거에요?"
"안 해준다니까~"
"누나 완전 스킨쉽 없어.."
"응 원래 그래"
"치.."
"입술 내미는거야?또 삐지게?"
"아니여"
"ㅋㅋㅋ으유 삐돌이"

'쪽-'

"너 뭐하는..!"
"누나가 안 해주면 내가 해야죠 뭐~"
"허-"

'쪽,쪽,쪽,쪽'

"하지마"
"이쁘질 마"
"??"
"뭐요!내꺼에 뽀뽀 좀 하겠다는데 불만있어요?"
"누가 니꺼야"
"누나요"
"와..생각보다 앙큼하네..난 내꺼야 니꺼 아니야"
"흥"
"흥같은 소리하고 있어"
"치"
"허ㅋㅋ어이없네"
"우리 가요"
"어딜"
"내 집"
"왜?"
"파스타 해줄게 먹어요"
"..그래"

자기 집으로 데려오고선 침대로 던져버리는 연준에 여주는 당황한다

"파스타 해준다며;;;"
"그건 거짓말"
"어휴-니가 그럼 그렇지 뭐 나 잘래 불꺼"
"..?"
"뭐해 불 끄라니까"
"네.."
"뭐 너도 피곤해?같이 잘래?"
"..예 같이 잡시다.."

연준이가 원하는 상황이 아닌 평화롭고 건전하게 낮잠자는 시간이 되었다
여주는 연준에게 등을 보였고 연준은 그런 여주를 보고 백허그를 한 채
잠이 들었다


..아까 이거 썼는데 다 날라가서...마빡치다가 다시 끄적였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