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팬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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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일단 중3 부터 "
나는 문제집을 꺼내 전정국 앞에 내밀었다.
" X발 내 나이가 얼만데 이딴걸 해 "
전정국은 문제집을 툭툭 치며 말했다.
" 중1 것도 잘 못푸는 주제에 헛소리하지 말고 풀어 "
전정국은 내 말을 듣고 민망했는지 욕을 작게 읊조리며
문제집을 펴 문제를 읽기 시작했다.
" 아 X발 "
전정국은 문제를
읽자마자 욕을 퍼부었다.
" 또 뭐. 설마 이것도 모르는건 아니겠지? "
전정국은 내 말을 듣고 한숨을
내쉬더니 다시 문제에 집중했다.
" 괜한 자존심만 쎄가지곤.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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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난리법석한 우리 얘기 들어볼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