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녁 8시까진 들어오랬어”
“그래!
아져씨! 태형이랑 저희 집으로 가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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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 우리집 엄~청 크지?”
“..부럽다”
“응?”
“아냐. 엄청 예쁘다고”
“히히 내 방으로 들어가쟈”
“그런데 너희 엄마아빠가 날 싫어하시면 어떡하지? 말씀은 드렸어?”
“당연하지! 우리엄마아빠는 내 친구들 다 잘 맞이해주셔. 걱정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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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ㅇ”
“어머, 너가 여주 친구구나! 잘생겼네~ 우리 여주한테 관심없니?”
“…”
“엄마! 남자애드른 그런말 시러해!”
“어이구 그래? 아줌마가 미안 ㅎㅎ
이름이 태형이라며? 자주 놀러와”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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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고 놀까?”
“..너가 하고 싶은거 해”
“에이 그래도 너가 손님이잖아! 너가 하고 싶은거 하자~”
“..저거”
“저거? 진실게임?”
“..응”
“저거 거짓이면 진짜 아픈데? 괜찮겠어?”
“너 아플 것 같으면 다른거 할게. 난 하나도 안아파”
“아냐! 진실게임 재미있겠다”
“너 먼저 질문해”
“웅! 음..
김태형은 행복하다! 쉬운거지? 자 여기에 손 넣어 키키”
“..그러네 쉬운 질문이네”
“자, 행복합니까?”
“아니요.”
“..? 잠..깐만. 손 빼봐”
“왜?”
“나..물어보고 시픈게 이써서..”
“뭔데?”
“..왜..행복하지 않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비밀이야?”
“…”
“오늘 처음보는 너에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어서”
“..말하기 싫으면 말 안해도 돼”
“..나중에..나중에 꼭 말해줄게”
“그래..!”
“나..이제 가볼게. 오늘 나 신경써줘서 고마워”
“아니야, 나도 재미있었어! 다른 애들이 또 괴롭히면 나한테 꼭 말해!
아져씨! 태형이 집에 데려다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태형아, 우리 다음에 또 놀자!”
“..그래”
태형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다들 대충 아실 것 같네요오.. 만약 잘 모르시겠다면 태형 특별편 첫번째 거를 봐주세요!
태형이가 행복하지 않아도 별테는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