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걔가 너 좋아한데

18(태형 특별편2)













“엄마가 저녁 8시까진 들어오랬어”

“그래!

아져씨! 태형이랑 저희 집으로 가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어때? 우리집 엄~청 크지?”

“..부럽다”

“응?”

“아냐. 엄청 예쁘다고”

“히히 내 방으로 들어가쟈”

“그런데 너희 엄마아빠가 날 싫어하시면 어떡하지? 말씀은 드렸어?”

“당연하지! 우리엄마아빠는 내 친구들 다 잘 맞이해주셔. 걱정마”

“..그래”







“..안녕하세ㅇ”

“어머, 너가 여주 친구구나! 잘생겼네~ 우리 여주한테 관심없니?”

“…”

“엄마! 남자애드른 그런말 시러해!”

“어이구 그래? 아줌마가 미안 ㅎㅎ
이름이 태형이라며? 자주 놀러와”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방 가자!”












“모하고 놀까?”

“..너가 하고 싶은거 해”

“에이 그래도 너가 손님이잖아! 너가 하고 싶은거 하자~”

“..저거”

“저거? 진실게임?”

“..응”

“저거 거짓이면 진짜 아픈데? 괜찮겠어?”

“너 아플 것 같으면 다른거 할게. 난 하나도 안아파”

“아냐! 진실게임 재미있겠다”

“너 먼저 질문해”

“웅! 음..

김태형은 행복하다! 쉬운거지? 자 여기에 손 넣어 키키”

“..그러네 쉬운 질문이네”

“자, 행복합니까?”

“아니요.”

“..? 잠..깐만. 손 빼봐”

“왜?”

“나..물어보고 시픈게 이써서..”

“뭔데?”

“..왜..행복하지 않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비밀이야?”

“…”


























“오늘 처음보는 너에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어서”

“..말하기 싫으면 말 안해도 돼”

“..나중에..나중에 꼭 말해줄게”

“그래..!”

“나..이제 가볼게. 오늘 나 신경써줘서 고마워”

“아니야, 나도 재미있었어! 다른 애들이 또 괴롭히면 나한테 꼭 말해!

아져씨! 태형이 집에 데려다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태형아, 우리 다음에 또 놀자!”

“..그래”

















































태형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다들 대충 아실 것 같네요오.. 만약 잘 모르시겠다면 태형 특별편 첫번째 거를 봐주세요!






태형이가 행복하지 않아도 별테는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