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노래를 들으면서, 감상해주세요 💡
그날 밤
소희는 해진이 지시한 서류를 찾기 위해, 사무실 안 서랍을 뒤지고 있었다.
그러다 오래된 낯선 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흠 이건가... 왜 이렇게 서류가 많은거야."
봉투에서 서류를 꺼내곤, 소희의 눈동자가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한소희 부모 사건 - 보고서 초안’
"ㅇ...어? 이게 뭐야.....?"
손이 떨렸다.
그걸 딱 들고 일어난 순간.
문이 벌컥 열렸다.
지민이었다.
눈빛이, 무섭도록 날카로웠다.
그는 성큼 다가와 서류를 빼앗곤, 소희가 가져가지 못하도록 서류를 번쩍 들었다.
“...이건 아직, 네가 볼 때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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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