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빚진 시간

05 가려진 비밀

*아래 노래를 들으면서, 감상해주세요 💡

 

 


 

그날 밤

소희는 해진이 지시한 서류를 찾기 위해, 사무실 안 서랍을 뒤지고 있었다.

그러다 오래된 낯선 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흠 이건가... 왜 이렇게 서류가 많은거야."

 

봉투에서 서류를 꺼내곤, 소희의 눈동자가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한소희 부모 사건 - 보고서 초안’

 

"ㅇ...어? 이게 뭐야.....?"

손이 떨렸다.

 

 

그걸 딱 들고 일어난 순간.

문이 벌컥 열렸다.

지민이었다.

 

눈빛이, 무섭도록 날카로웠다.

그는 성큼 다가와 서류를 빼앗곤, 소희가 가져가지 못하도록 서류를 번쩍 들었다.

 

 

“...이건 아직, 네가 볼 때가 아니야.”

.

.

.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