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야기 보따리

오두막_4

write by _ 다랑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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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었쥬... 미안해요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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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대사는 진하게 표현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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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야!"




"........."




"일부로 무시하는 거야 뭐야..

야!!!!"




"ㅇ..어?!!?!!"




"뭔 생각을 하길래

불러도 대답을 안하냐?"




"에휴.....집 언ㅈ..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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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게 집에 가는 거면

이제 기분 풀어도 되겠네"




"무슨 소리야???"




"너 이제 집 갈 수 있다고"




"진짜!!?!!?!?!?"





와락





"꺄아아아아아!!

집가면 뭐하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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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야 이것 좀 노..놓고 말하지?!?😳"




"ㅎㅎ미안미안

근데 뭐 썰매라도 만든거야?"




"갑자기 왠 썰매타령이냐"




"집 갈 수 있다며..

그럼 썰매타고 가지 어떻게 가게?"




"눈 녹았는데 굳이 썰매를...?"




"오우마이가쉬..."




"?"




"그럼 나 짐 챙겨 나온다!!!"





.

.

.





"잠.깐.만"




"왜. 또. 뭐"




"나 가면 이제 너 못봐?"




"당연한 거 아니냐?"




"ㄱ...그러면!!

나가서 만나면 나한테 아는체 해줄 거지?!?"




"내가 왜 그래야 되냐"




"(시무룩🙁)....그럼 나 안나가"




"왜. 아까는 나간다니까 아주 좋아죽더만"




"나가서 아는체도 안한다며

그럼 나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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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아는체 안하는 거랑

너가 나가는 거랑 뭔 상관이야...?"




"나한테는 아~주 중요한 문제거든!!"




"크흠...장난이었으니까 빨리 준비하고 나와

같이 가게ㅎ"




"뭐야... 왜 웃냐!?!?

나 가니까 그렇게 좋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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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가는거 싫어"




"...?"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지마

아... 빨리 챙겨 좀!!!"




"ㅇ..어!! 알겠어.."





우당탕탕우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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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챙겼어!!!"




"...잘했어

가자. 신여주"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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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다 녹아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이제 여기도 마지막이네.."




"뭘 마지막이야

너 또 놀러 안 올거야?"




"당연히!!"




"당연히?"




"와야짛ㅎㅎ

나 오면 이번에는 반겨주기!"




"..그래"




"자 우리는 약속으로 말고

악수하자!"




"왜 악수로 하는데...?"




"우리는 특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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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악수"





🤝





"ㅎㅎ 빨리 가자

아 너 연락도 자주 해라!!"




"알았어 알았어"





👣터벅터벅👣

(어느새 여주 집 앞에 도착한 걸루....ㅎ)





"다 왔다..ㅎ

데려다 줘서 고맙다 박지민!"




"......"




"박지민?"




"내가 다시 만나는 날에

너한테 꼭 할 말이 있는데..."




"할 말..?

지금 말하면 안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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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돼.

그때 되면 말해줄테니까 잘 있어야 된다?"




"뭐야... 연락도 하고

중간중간 만날 거 아니야?"




"...그래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해야지"




"근데 왜 어디 떠날 사람처럼

말하고 그러냐...?"




"그냥... 아쉬우니까"




"박지민씨 답지 않게 왜 그러쉽니까?

ㅎㅎ나중에 봐. 연락해!"




"응. 잘가"





2년 후





"신사원!"




"네 팀장님!!!"





2년 후 여주는 운 좋게 직장을 얻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에고고~ 허리야

박지민은 잘 지내나...."





보다시피 지민과 여주는 만남은 커녕

연락도 하지 않고

2년이란 시간을 흘려보내는 중이었다





"...연락해주기로 했으면서

오두막이라도 가봐야 되나?"





.

.

.





"와 버렸네...

연락끊은 애가 뭐가 좋다고 여기까지 오냐..."





🚪똑똑똑🚪





"박지민.. 안에 있어?"


"박지민!!!"





.

.

.





"(울컥🥺) 야!!!!"


"어딨어 박지민!!!

ㅠㅠㅠㅜ보고싶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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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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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랑어포입니다.

일단 정말 죄송합니다.

현생에 이리저리 치여 살아가다 보니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어떤 말을 하시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댓글 좋게 남겨주시는

기본티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급전개인 감이 없잖아 있네요...

다음번엔 더 빨리 찾아 오겠습니다!

마지막화에서 봐요. 안녕!





#방탄빙의글#박지민#그들의이야기보따리

#오두막#동거#다랑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