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y _ 다랑어포

제가 너무 늦었쥬... 미안해요ㅠㅠㅠㅠ
~

*여주의 대사는 진하게 표현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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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야!"
"........."
"일부로 무시하는 거야 뭐야..
야!!!!"
"ㅇ..어?!!?!!"
"뭔 생각을 하길래
불러도 대답을 안하냐?"
"에휴.....집 언ㅈ..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닌게 집에 가는 거면
이제 기분 풀어도 되겠네"
"무슨 소리야???"
"너 이제 집 갈 수 있다고"
"진짜!!?!!?!?!?"
와락
"꺄아아아아아!!
집가면 뭐하지?!?!? 음...."

"ㅇ..야 이것 좀 노..놓고 말하지?!?😳"
"ㅎㅎ미안미안
근데 뭐 썰매라도 만든거야?"
"갑자기 왠 썰매타령이냐"
"집 갈 수 있다며..
그럼 썰매타고 가지 어떻게 가게?"
"눈 녹았는데 굳이 썰매를...?"
"오우마이가쉬..."
"?"
"그럼 나 짐 챙겨 나온다!!!"
.
.
.
"잠.깐.만"
"왜. 또. 뭐"
"나 가면 이제 너 못봐?"
"당연한 거 아니냐?"
"ㄱ...그러면!!
나가서 만나면 나한테 아는체 해줄 거지?!?"
"내가 왜 그래야 되냐"
"(시무룩🙁)....그럼 나 안나가"
"왜. 아까는 나간다니까 아주 좋아죽더만"
"나가서 아는체도 안한다며
그럼 나 안나가"

"아니 내가 아는체 안하는 거랑
너가 나가는 거랑 뭔 상관이야...?"
"나한테는 아~주 중요한 문제거든!!"
"크흠...장난이었으니까 빨리 준비하고 나와
같이 가게ㅎ"
"뭐야... 왜 웃냐!?!?
나 가니까 그렇게 좋뉘!?!?"

"나도 너 가는거 싫어"
"...?"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지마
아... 빨리 챙겨 좀!!!"
"ㅇ..어!! 알겠어.."
우당탕탕우르르르

"다 챙겼어!!!"
"...잘했어
가자. 신여주"
"그래... 가자!"

(눈이 다 녹아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이제 여기도 마지막이네.."
"뭘 마지막이야
너 또 놀러 안 올거야?"
"당연히!!"
"당연히?"
"와야짛ㅎㅎ
나 오면 이번에는 반겨주기!"
"..그래"
"자 우리는 약속으로 말고
악수하자!"
"왜 악수로 하는데...?"
"우리는 특별하니까"

"그래.. 악수"
🤝
"ㅎㅎ 빨리 가자
아 너 연락도 자주 해라!!"
"알았어 알았어"
👣터벅터벅👣
(어느새 여주 집 앞에 도착한 걸루....ㅎ)
"다 왔다..ㅎ
데려다 줘서 고맙다 박지민!"
"......"
"박지민?"
"내가 다시 만나는 날에
너한테 꼭 할 말이 있는데..."
"할 말..?
지금 말하면 안되는 거야?"

"지금은 안돼.
그때 되면 말해줄테니까 잘 있어야 된다?"
"뭐야... 연락도 하고
중간중간 만날 거 아니야?"
"...그래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해야지"
"근데 왜 어디 떠날 사람처럼
말하고 그러냐...?"
"그냥... 아쉬우니까"
"박지민씨 답지 않게 왜 그러쉽니까?
ㅎㅎ나중에 봐. 연락해!"
"응. 잘가"
2년 후
"신사원!"
"네 팀장님!!!"
2년 후 여주는 운 좋게 직장을 얻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에고고~ 허리야
박지민은 잘 지내나...."
보다시피 지민과 여주는 만남은 커녕
연락도 하지 않고
2년이란 시간을 흘려보내는 중이었다
"...연락해주기로 했으면서
오두막이라도 가봐야 되나?"
.
.
.
"와 버렸네...
연락끊은 애가 뭐가 좋다고 여기까지 오냐..."
🚪똑똑똑🚪
"박지민.. 안에 있어?"
"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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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야!!!!"
"어딨어 박지민!!!
ㅠㅠㅠㅜ보고싶어ㅜㅠ"

"신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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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랑어포입니다.
일단 정말 죄송합니다.
현생에 이리저리 치여 살아가다 보니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어떤 말을 하시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댓글 좋게 남겨주시는
기본티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급전개인 감이 없잖아 있네요...
다음번엔 더 빨리 찾아 오겠습니다!
마지막화에서 봐요. 안녕!
#방탄빙의글#박지민#그들의이야기보따리
#오두막#동거#다랑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