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y _ 다랑어포


많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 남겨주셔서 💜💜
~

*여주의 대사는 진하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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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박지민....?"
"오랜만이네"
"오지마....."
👣터벅터벅👣
"저리가라고..!!!!!!"

"...여주야
내가 미안해. 다 내가 잘못했어...!"
"그래서 뭐!!! 이제 와서 사과하면
지난 2년간의 기다림이 흔적없이 사라지기라도 하니?!?!!"
"나도!!!!!
나도.... 사정이 있었어 여주야..."
"....그래? 그럼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
왜 연락 한 번 없던 건데?"
"일단 추우니까 들어가서 얘기해"
"여기서 말해"
"들어가서 얘기ㅎ..."
"여기서 말하라고!!!!"
"신여주!!!!!"
"!?!!!?"
"하.... 여주야...
제발 내 말 좀 들어줘라 제바알!!!"
자신의 뜻을 몰라주는 여주때문에
감정이 고조된 지민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소리를 질러버렸다

"...놀라게 해서 미안
날 때리든 욕하든 마음대로 해"
"......"
"대신, 들어가서 얘기 좀 하자"
"알았어..."
🚪집 들어가는 소리🚪
"본론만 말할게.
왜 2년간 연락을 못했냐면
아버지 사업을 좀 물려받느라
할 일이 너무 많았어.
심지어 해외까지 가서 일을 배우느라
연락할 시간이 없었던거고... 미안해"
"...그런거였으면 말 좀 해주지..
난 그런 줄도 모르고 화만 내고..."
"좋아해 여주야"
"나도 좋아하긴 하는ㄷ....!!?!
ㅁ...뭐?!?!!!?"
"내가 말했던 거 기억할 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말해준다고 한게 이 말이었어."
"그 말을 왜 이제서야 하는건데
내가 얼마나 기다렸다고ㅠㅠㅜ"
"그때 좋아한다고 했으면 넌 받아주지 않았을거야
지나가는 감정따위로 고백하는거냐면서"
"...박지민 너 지금 되게 바보같은 거 알아?
감정은 감히 따위라는 단위로 나타낼 수 없어"

"......."
"감정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하고 고마워해야 하는 거야
그렇게 생각했다면 실망이다"
"...그렇네 내가 잘못 생각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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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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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냐
너한테 미안하다고 해야지ㅋㅋㅋ"
"그래도..."
"난 너가 위축되어 있는 모습 보기 싫어.
이상하기도 하고ㅎㅎ"

"....이리와
한번만 안아보자"
"뭐야...징그럽게!!"
와락
"고맙다"
"ㅎㅎ좋아해, 박지민"
"내가 더"
"홓.... 잠깐만
너 이래놓고 또 도망치는거 아니지?"
"도망친거 아니거든!!
일 배우러 갔다 온거야..."
"ㅋㅋㅋㅋㅋ오구오구
그랬쬬? 우리 지민잌ㅋㅋㅋ"

"너... 이리와!!!!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앜ㅋㅋㅋㅋㅋ"
따뜻한 오두막에서
서로 따뜻한 감정을 나누며
뜨거운 사랑을 약속한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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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랑어포입니다!
첫 중편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너무 이상한 전개 인 것 같아 좀
붘흐붘흐😳합니다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댓글 남겨준 우리 '아미래요'님!!
그리고 우리 '한씸'님!!!!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중편으로 만나요~ 안녕!!!
#방탄빙의글#박지민#그들의이야기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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