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야기 보따리

오두막_5

write by _ 다랑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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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 남겨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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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대사는 진하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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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박지민....?"




"오랜만이네"




"오지마....."





👣터벅터벅👣





"저리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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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내가 미안해. 다 내가 잘못했어...!"




"그래서 뭐!!! 이제 와서 사과하면

지난 2년간의 기다림이 흔적없이 사라지기라도 하니?!?!!"




"나도!!!!!

나도.... 사정이 있었어 여주야..."




"....그래? 그럼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

왜 연락 한 번 없던 건데?"




"일단 추우니까 들어가서 얘기해"




"여기서 말해"




"들어가서 얘기ㅎ..."




"여기서 말하라고!!!!"




"신여주!!!!!"




"!?!!!?"




"하.... 여주야... 

제발 내 말 좀 들어줘라 제바알!!!"





자신의 뜻을 몰라주는 여주때문에

감정이 고조된 지민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소리를 질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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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게 해서 미안

날 때리든 욕하든 마음대로 해"




"......"




"대신, 들어가서 얘기 좀 하자"




"알았어..."





🚪집 들어가는 소리🚪





"본론만 말할게.

왜 2년간 연락을 못했냐면

아버지 사업을 좀 물려받느라

할 일이 너무 많았어.

심지어 해외까지 가서 일을 배우느라

연락할 시간이 없었던거고... 미안해"




"...그런거였으면 말 좀 해주지..

난 그런 줄도 모르고 화만 내고..."




"좋아해 여주야"




"나도 좋아하긴 하는ㄷ....!!?!

ㅁ...뭐?!?!!!?"




"내가 말했던 거 기억할 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말해준다고 한게 이 말이었어."




"그 말을 왜 이제서야 하는건데

내가 얼마나 기다렸다고ㅠㅠㅜ"




"그때 좋아한다고 했으면 넌 받아주지 않았을거야

지나가는 감정따위로 고백하는거냐면서"




"...박지민 너 지금 되게 바보같은 거 알아?

감정은 감히 따위라는 단위로 나타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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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하고 고마워해야 하는 거야

그렇게 생각했다면 실망이다"




"...그렇네 내가 잘못 생각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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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냐

너한테 미안하다고 해야지ㅋㅋㅋ"




"그래도..."




"난 너가 위축되어 있는 모습 보기 싫어.

이상하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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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한번만 안아보자"




"뭐야...징그럽게!!"





와락





"고맙다"




"ㅎㅎ좋아해, 박지민"




"내가 더"




"홓.... 잠깐만

너 이래놓고 또 도망치는거 아니지?"




"도망친거 아니거든!!

일 배우러 갔다 온거야..."




"ㅋㅋㅋㅋㅋ오구오구

그랬쬬? 우리 지민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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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리와!!!!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앜ㅋㅋㅋㅋㅋ"





따뜻한 오두막에서

서로 따뜻한 감정을 나누며

뜨거운 사랑을 약속한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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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랑어포입니다!

첫 중편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너무 이상한 전개 인 것 같아 좀

붘흐붘흐😳합니다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댓글 남겨준 우리 '아미래요'님!!

그리고 우리 '한씸'님!!!!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중편으로 만나요~ 안녕!!!





#방탄빙의글#박지민#그들의이야기보따리

#오두막#첫번째이야기#다랑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