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는 너만 있는 걸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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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내 곁에는 너만 있는 걸






아 눈부셔..

ㅇ..어!!!

내 눈 앞에는 내가 누워있는 소파

바로 앞 침대에서 자던 태형이가 있었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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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났다! "

"..어 응? 내가 왜 여깄는지 설명이
 ㅈ..좀 필요할 걸?"


"아 ㅎ "

"누나가 그냥 내 옆으로 눞던데.."

"그래서 그냥 누나 소파에 옮겼어용"


"아..어 그래..?오호 으음~~~"

"ㅋㅋㅋㅋㅋ"

.
.
.

어제 밤



정국은 여주의 옆 침대에서

잠들었고 여주는 한 3시쯤 눈을 떳다.


그리고 여주가 목이마른 나머지 1층으로

내려갔는데.. 민윤기는 어디있고..

김태형만 있는 것이다.

근데 김태형이 이불을 덥고 자는 모습이

너무 따듯해 보여서..

그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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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머해"

"따듯하겠따..''

"나 들어간다아!"


"어..어?"


..
 .

.

.

"이렇게 된거야"

"어 음 아하..!"
.
.
.




"우리.. 윤기는 자니까..

정국이만 깨워보까..?"

"윤기는 깨우면 안돼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그등"

"알았어ㅋㅋ"

.
.
.
"졍구가~~"


내가 정국이 귀에 대고 소근소근 말했다.


"으음.."


"정~~~국~~~아"



photo"아 머야..!"

" 깜짝 놀랐좐나여..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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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ㅓㅏㅏ거ㅓ어ㅓ거너너가가더ㅓㅓ

사랑해여❤️‍🔥❤️‍🔥❤️‍🔥❤️‍🔥

아악ㄱ❤❤❤❤❤❤❤









빨간 종 누르시고.

댓글 좀 달아줘여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