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님한테는 반전 매력이 있대요!

찬성.

황.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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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여러분 저는 황후입니다

제게는 너무나도 귀여운 황제님이 있어요..ㅜㅜ

어찌나 귀여운지 

제 눈도 잘 못맞추고요

말투도 어눌해서 저를 '여쭈' 라고 부른답니다..ㅜㅜ

흐어어엉 너무 귀엽지 않나여??

어쩔때는 베시시 웃으면서 저한테 안아달라고 

조르는데 그게 어찌나 귀엽던지..ㅜ

암튼 자랑은 그만하고 우리 황제님한테는 사실 엄청난

반전 매력이 있어요

사실 저도 그 사실을 알게된건 황제님과 결혼하고

1년이나 지나서였답니다

그럼 

제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흠흠 때는 제 남편인 황제님이 황태자 였을 때였어요 첫만남은 너무 귀여웠지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작가시점-



때는 여주와 윤기의 첫만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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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달을 뵙습니다. 전하"




그러자 윤기는 더듬거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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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존대..하지 않아도 ㄷ..된따!"





여주는 귀여운 윤기를 보고 넋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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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허허헝..ㅜㅜ 존나 귀엽자나..흐허어엉 반말을 원하신다면 할수 있습니다..ㅜㅜ"





그러자 윤기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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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가 귀엽따는 고야?"




그러자 여주는 세상 다가진 모습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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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좋은 삶이어따"



그러자 윤기는 싱긋 웃으며 자기만 들릴정도의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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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존나 귀엽네 좀만 더 우려먹어야겠네"






그렇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여주에게 보이지 않는 계략적인(?) 윤기였다



여주가 윤기를 쳐다보자 윤기는 0.1초만에 어리바리한 표정으로 바꾸고는 헤헤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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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쭈는 내 아내되는 거지? 히히힣 여쭈야 앞으로 늉기라고 불러!!"





그러자 여주는 엄마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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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늉기 아내에요"





그러자 윤기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여주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후원을 빠져 나왔다





윤기는 후원을 빠져나와 자신의 집무실에 들어가 다리를 거만하게 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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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호위무사이자 친구인 남준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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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중성 오지네"




그러자 윤기는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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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더 이쁘면서 내가 이뻐죽겠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데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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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 연기를 할거다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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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그러자 남준은 포기한듯이 한숨을 푸욱 내쉬었다



그리고 속아넘어갈 여주를 불쌍하게 생각한건 안비밀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