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지수형 "
" 야 윤정한! " 승철
" 우와 진짜 귀엽네 " 정한
" 누구세요..? "

" 안녕! 나는 윤정한 " 정한
" 나두 형이라고 불러줘! " 정한
" 네 정한형 "
" 야! 서명호..!! " 석민
" 너 나두고 가냐? " 석민
" 에이.. " 명호
" 어? 형! " 찬
" 뭐야..? "
" 엇.. 안녕하세요 선배! " 찬

" 저는 1학년 이 찬이라고해요! " 찬
" 형이라고 불러도 되요? " 찬
" 응 형이라고 불러도 돼 "
" 근데 찬 너는 여긴 왜 왔어? " 승철
" 3학년 2반 담임 선생님한테 "
" 전해드릴께 있어서 왔는데? " 찬
" 선생님 지금 없으셔 " 지수
" 음.. 그럼 지수형! " 찬
" 선생님 오시면 불러줘요! " 찬
" 그냥 승철형한테 "
" 대신 전해달라고 하면 되지 뭘.. "
" 그래 찬아 ~ " 정한
" 몰아가는거 보소 윤정한 " 원우
" 어쩌라고 " 정한
" 승철형! 이거 담임선생님한테 전해주세요! " 찬
" 저 밥 먹으러 가야해서 " 찬
" 부럽다 쟤네 " 석민
" 우린 2시에 밥먹으러 가는데 " 석민
" 왜? 대신 쟤네들은 "
" 공부 더하고 가지 않아? "
" 그래도 부럽지 " 원우
" 우린 야자도 있거든 " 원우
" 야자..? "
' 엄마가 야자에 대한 말은 안했는데 '
" 우리 학교는 야자가 무조건이야 " 명호
" 그냥 노답이지 뭐 " 정한
" 너희 얼른 들어가 "
" 곧 2학년 수업 시작한다. " 지수
" 가자 슬경아 ~ " 원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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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6 ]
" 원우야 이번 교시 뭐야..? "
" 나도 모르는데? " 원우
" 또 자려고 그러는거냐? "

" 나 어차피 기업 물려받아서 " 원우
" 공부 같은거 필요없는데 " 원우
" 걍 잠자는게 최고인데 뭐 어떡해 ~ " 원우
" 미친놈이냐.. "
" 이번 교시 수학이야 슬경아 " 명호
" 고마워 명호야! "
" 으.. 수학 극혐 " 원우
" 누군 수학 좋아하는 줄 알아? " 석민
" 수학이 얼마나 쉬운데 그래..? "
" 뭐 이게 쉬운거라고?! " 석민
" 공부 벌레냐? " 원우
" 고2꺼 진짜 어려워 미치는데 " 석민
" 얘들아 선생님 들어오셨어 " 명호
" 조용히 해라 이석민 전원우..^^ "
- 어제 처음 올린건데 구독자 10명 찍어서 올리는 서비수 -
- 작가가 기분 좋으면 1일 1연재지만.. 1일 3연재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