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골 남고입니다.

004_ 급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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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눼눼 알겠습니다 형넴 " 원우

" 죽는다 전원우 "

" 나 살 날이 너무 많아 " 원우

" 거기 조용히해라 "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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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끝 )

" 와.. 진짜 죽는줄 알았다 " 석민

" 오늘 별로 안 어려웠는데? " 명호

" 뭔 소리야! " 석민

" 야 근데 명호 말이 맞음 "

" 모든 단원 중에서 제일 쉬운 단원이 "

" 지금 4단원이야 "

" 미쳤다리 미쳤어 " 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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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경아 ~ 밥먹으러 가자 " 순영

" 오늘 급식 치킨 김밥이래! " 순영

" 헐 치킨 김밥? "

" 미쳤다 빨리 가자 "

" ..으 " 원우

" 야 전원우! "

" 이야으아애ㅕㅚㅏㅏㅏ "

" 으악! " 원우

" 일어났네 가자! "

" 야 시끄러워!! " 원우

" 깨울땐 원래 시끄럽지 "

" 얼른 나와 오늘 급식 치킨 김밥이래 "

" 바로 가자 " 원우

" 엌ㅋㅋㄲㅋ " 석민

" 킄ㅋㅋㅋㅋㅋㅋ "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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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실 ]


" 우와 ㄹㅇ 비주얼 어떻게 된거야 "

" 배고파.. " 원우

" 야 슬경 원우!! " 석민

" 우리 두고 뛰어가냐? " 석민

" 배고파서 그랬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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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복도는 뛰면 안돼 " 명호

" 으.. 선도부 " 원우

" 너 얘가 맨날 잠 깨우지? "

" 당연한걸 말하니 " 원우

" 수업시간에는 자면 안되지 " 명호

" 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데 " 명호

" 뼛속까지 선도부 서명호 " 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