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보넥도 단편

리우 | 인간(6)

부제 : 비극의 시작



(흠칫!)

왜…? 오빠?

쉿.

(리우가 라은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가렸다)

누군가 있어..

?????

도망가야해

설명은 가서.


우린 뒷문을 향해 달렸다

오빠가 잡은 오른손은 분명 차가웠지만

나는 얼굴이 뜨거워 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젠 내 마음을 부정할수 없게 되었다

.

.

.

.

.




한 10분? 쯤 달렸나 내 체력이 바닥났다

아니 씨ㅂ…크흠 오빠 나 더 못달려…헉헉…

그래…?

잠시 실례.

(리우가 라은을 공주님 안기해서 뛰는중)

????

오빠 나 무거워 내려줘어…🙈

ㅋㅋㅋ 미안 지금은 급해서


그렇게 20분을 더 달려 도착한 건 넝쿨로

덮힌 낡은 오두막이였다


여기가 어디야…?

GPS 추적이 제일 안돼는 곳

왜….???

우리 지금 쫓기고 있어

?? 진짜로?

응

우리가 서로 사랑하잖아

인간과 타름의 사랑은 불법이야

알잖아 너도 ㅋㅋㅋ

아니 오빠💢

웃을때가 아니잖아아!

지금 너 부정 안하잖아

왜 너가 나 좋아하는거


그거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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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야 너 지금 쫓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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