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보넥도 단편

리우 | 인간 (3)

이번화도 욕이 좀…ㅠ














탕탕탕!
오빠 눈이 돌아있다
ㅁㅊㄴ이…
ㅇ..오빠…?
지금 오빠는 아무것도 안들린다
이미 적은 숨이 끓긴지 오래다
어떻게 막지…??
모르겠다!!
(와락!)
오빠 정신차려요!!
어?
됐다…!
그..저기..나 진정했는데..
이것 좀 놔주면 안될까…?
아! 미안….
(어색)
어떻게 알았어?
우리집 보안 시스템 나하고 연결되어있어!
우리….
응..고마워! ㅋㅋ

(상황 정리후)
….나
응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나봐
왜?
너만 보면…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얼굴이 붉어진 리우)
ㄱ..그러니까….
!!!
(덩달아 얼굴이 붉어진 라은)
저렇게 말하면 내가 다 부끄럽지…!!

.
.
.
.

어색하다
ㄱ어색해
ㅁㅊ
나 회사 다녀올께(뚝딱)
ㅇ..응!(삐걱)
보다시피 그 사건 이후로 ㅈㄴ 어색하다.
…그래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


(그날 저녁)
라은아!!
왜? 다녀왔어?
응 그것보다
나 알아냈어
뭘?
이 감정의 이름을…!
…..!
사랑이래.
사랑



나 너 좋아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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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걸렸죠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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