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홈마입니다.

24_ 기회는 다음번에

안녕하세요, 턩Taeng입니다:)!

제 글 보시기 전에 꼭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아직 은 완벽한 소설을 쓰기엔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작 ]
⏩🙏







[ 지금은 기회가 없는것으로 ]


「 또 다시

그때 그날 처럼 돌아갔던 날 」


그렇게 털석 주저 앉았다,


소설 속 뻔한 클리셰?
눈을 떠보니 하얀 병실 천장
코를 찌르는 약물 냄새,


쓰러지고 나서,
또 그때 그대로다.
최연준이 또 내 옆에 있다.
남자친구 로 말이다.


남자친구는 개뿔
그저 티키타카 하는 전남친
일뿐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관계
이기도 하다.


나는 최연준 한테 오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했다.


" 너 또 왜 와, 비상 연락망에 이연 이 
번호 있는데, 왜 자꾸 네가 와. "

" 그냥, 이연이도 바쁘잖아. "
" 오늘 스케줄 다 끝났어. "

" 이연이 바쁘지만, 내가 아프면
달려와, 남자친구처럼. "

" 그럼 내가 남자친구 할게. "
" 그럼 되잖아. "

" 아니야, 나 지금 연애할
생각 없어. "

" 그냥 한 번만 기회를 다시 주면 안 돼? "

" 내가 찼어, 네가 찬 것도 아니고, 기회를
달라고 해야 할 쪽은 나야. "

" 내가 기회를 달라고, 아등바등 매달리면,.
그때 네가 기회를 줘. "

" 아직은, 그때가 아니니까. "


조금은 거짓말이지만,
조금은 진심이다.
아니, 결국 나중엔 다 
거짓말이 될 거다.


" 그리고 번호 이름도 바꿀게, 자꾸 보호자라고
오지 마, 이제 보호자 이연이 전화번호로 바꿀 거니까. "

" ........ "


조용했다,
아주 많이, 복도의
사람의 수다 소리 간호사가
환자 부르는 소리만 들릴 뿐
아무것도 더 들리지 않았다.


생각이 바뀌었다,
이젠 진짜 놓아주자.


나중에 내가 널 사랑할
용기가 생기면, 다시 널 사랑해
줄게, 아니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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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_태현이의_스무번째_푸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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