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홈마입니다.

36_ 새 생명

안녕하세요, 턩Taeng입니다:)!

제 글 보시기 전에 꼭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아직 은 완벽한 소설을 쓰기엔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체이용가 입니다. *****
**** 급전개 입니다 ****












[ 시작 ]
👶🏻🍼






[ 절망적이다.. ]


「 아주 절망적 이었던 날 





“ 으아,.. 힘들다..

일단 웨딩드레스 어디서 

할 지는 알아 뒀고,.. ”



“ ㅎㅎ ”


“ 아 근데 요즘 왜 이렇게

입 맛도 없고, 음식 냄새 맡으면

구역질 나려고 하지.. ”


“ 음식 못 먹으니까 뱃살이 등가죽에

붙을 거 같아.. ”



“ 엊그저께 뭐 했는데 밥을 안 먹었어. ”



“ 음,.. 미뤄둔 일 하고,.. 

덕질 도 좀 하구,.. 집 청소도 

좀 했지. ”


“ 나 덕질 한거야? ”


“ 아니 ㅎㅎ 울 언니들. ”



“ 언니드을?! ”


“ ㅋㅋㅋ 요즘 빠진 

걸그룹 있어 ~ 물론 투바투 만큼

덕질은 못하지. ”




 최연준이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




“ 그래서 어떤 멤버가

좋은데?!! 누군데!! ”



“ 음,.. 멋진 언니 였어 ~

운동 좀 하고 ~ 키도 컸구

머리 색깔도 다양하게 다 소화

했던 언니 였지 ~ ”




물론 이건

그동안 덕질해 오면서

봐온 최연준의 모습을 

여자로 녹여내서 말한 거다.



“ ㅋㅋㅋㅋ ”


“ 헐,.. 진짜 너무해 ”



“ 근데 그 아이돌 이름이

뭔 줄 알아? ”



“ 누구?! 누군데

김@@ 이야?! 아니면 

유@@? ”



“  최연준 ~ ”



“ 뭐야 ㅎㅎ ”


“ 너 밖에 없다~ 최연준. ”



“ 근데 왜 음식 냄새만 맡으면

구역질이 나올까아~ ”


“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

병원 한번 갔다가 와야겠다. ”




“ 내 생각은 혹시

애기 생긴거 아니야?!

이쁜 여주 닮은 딸? ”



“ 딸은 개뿔, 

몰라 뭐 몸에 문제 있겠지. ”



“ 혹시 모르잖아!!

약국 갔다올게!!! ”




“ 그래,.. 갔다와..

응.. ”



이미 체념한 여주 였다.




“ 될데로 되라... ”



나간지 3분도 안 돼서

헥헥 거리면서 오는 

최연준 이었다


“ 갔다왔어!!! ”





“ ??? 뭐이렇게 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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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 여주 닮은

딸 낳을 생각 하니까~ “



“ 아니, 나는 최연준

닮은 아들 낳을건뎅. ”



“ 난 뭐든 좋아ㅎㅎ ”



“ 에휴.. 한번 해 볼게 ”







제발 제발 

아니길 바란다, 제발

제발 !!!!!




“ 후... 제발,.. 아니라고 해줘.. ”



그렇게 눈을 한번

질끈 감고 떴다.



“ 두..?줄..? ”




“ 와아!!! 여주 닮은

아가 본다!!! ”



“ 좋네,.. 좋아 죽어...

아 왜!!! 왜 나한테만 이래!!! ”



“ 아아아아ㅏ아아ㅏㅏㅠㅠㅠ ”




“ 워우.. 진정..진정.. ”



“ 아주 그냥 입꼬리가 귀에

걸릴때 까지 웃어 봐라.. ”



“ 흐헿ㅎ ”



“ 겁나 절망적,...

아이 낳고 기를 생각하니까

내 자유가 없어진 기분이야.. ”



“ 이렇게 까지 빨리 아이 가질

생각은 없었는데... (´°̥̥̥̥ω°̥̥̥̥`) “




“ 빨리 어머님께 말씀드려!! ”



“ 아 산부인과 다녀오고. ”



“ 히히, 우리 여주 배에

우리 애기들이 있는거야~ ? ”



“ 그렇다 ~ 

이쁜 딸램, 아들래미 

보고 싶으면 떨어졍 ~ ” 




“ 너무해,.. 내가 만든

애기 잖아.. ”

“ ( 무시 ) 내 인생 참 막장

드라마네... ”



“ 아아 무시하지 말고오.. ”



“ 좋은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발... ”  



“ 그럴 수 있지이 ~ ”


“ 행동으로 보여줘야

내가 믿지 않을까요? 애기아빠? ”



“ 우리애기 태명 뭐하지 ? ”


“ 말 돌리지마 ㅡ..ㅡ ”




“ 산부인과 갔다오자. ”



“ 마스크랑 모자 부터 쓰고 말해. ”



“ 아..ㅎㅎ ”


“ 근처에 사촌언니가 하는 

산부인과 있어, 거기 가면 괜찮을거야. ”



“ 여주 준비성이 철저하네 ”


“ 일단 운전대 잡고 말합시다~ ”



“ 알겠엉 ~ ”




그렇게 차를 몰고

산부인과에 간 여주 와

연준이••...




“ 저 콩알 보다 작은게

애기 에요..? ”



“ 네, 축하드려요

쌍둥이네요 ㅎㅎ ”


“ 요즘 같이 저출산 시대에 

축복 받을 일 이네요 ~ ”


“ 아 그리고 임신 4주차 에요 ”



“ 남자에요 여자에요? ”



“ 그건 아마 좀더 있다가 

알 수  있을거에요 15주 쯤에? ”


“ 아아~... 그렇군요.. ”



“ 몸 관리 잘하셔야 해요,

무리한 운동 같은거 하지 마시고요. ”


“ 너무 극단적인 음식 먹지마세요,

너무 짜거나 너무 매운 음식말이에요. ”



“ 네 알겠습니다. ”









산부인과를 갔다오고 난 후









“  와!! 여주 닮은 애기가 두명이나? ”


“ 조금 조용하면 덧나니? ”



“ ㅎㅎ ”


“ 태명 부터 지어 봐. ”



“ 음~ 행운이랑 행복이? ”



“ 그래 ~ 뭐 그거 하자~ ”


“ 남자애 여자애 한명 씩 있었으면

좋겠다 ~ ”



“ 나는 딸 둘~ ”



“ 나는 우리 아들램이 이쁜

아내랑 결혼 했음 좋겠어 ㅋ ”



“ 딸 둘 잘생긴 사위 보고 싶네~ ”


“ ㅋㅋㅋㅋ ” 


“ 아 웃겨 ” 


“ 너무 이른거 아냐 ㅋㅋ? ”


“ 하긴 나보다 잘생긴

사람은 없어ㅎㅎ ”



“ 아 오늘 뭐먹지 ~ ” 



“ 계속 무시하네 김여주우 ”


“ 일단 우리 집 부터 가볼까? ”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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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사심이 담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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