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좋은 태교 시간 ]
「 최연준 휴가 끝나기 전날
태교 」
“ 최연준!! 내일 나가니까 오늘
태교 하자! ”
“ 그래, 알겠어
기다려봐.. ”
“ 태교를 위한 책을 사 왔지 ~ ”
“ 어..? 나도 시켰는데 ”
“ 통했네 ”
“ 오케, 좋아,
답답하진 않겠다. ”
“ 책 읽을게 ~ ”
태교에 좋은 음악을 틀고,
최연준이 내가 건넨 책을
꿀 바른 목소리로 조곤조곤
읽기 시작했다.
“ 행복아, 행운아 ~
아빠 목소리야 ~ 이 목소리
기억해 ~ ”
“ 그렇게••... ”
“ ㅎㅎ 귀엽다 ”
열심히 집중하며 책을 읽는
최연준을 보니, 괜스레 웃음이
나왔다.
그치만 내일 가는 최연준을
생각하면 어딘가 씁쓸하다.
시간은 참 빠르다, 벌써 임신 5개월 차
~_~
“ 쑥쑥 커라 행복아~
행운아 ~ ”
“ 근데 여보, 내일 음방에서
보는거 아니야? ”
“ 아, 그런가..? ”
“ 스케줄 표 좀 볼게,.. ”
“ 알겠어 ~ “
“ 그렇네, 내일 음방 에서 보겠다. ”
“ 근데, 어차피 회사 에서 알아, 나
임신 한거, 막 갈구면 내가 짤라버릴거야,
걱정하지마. ”
“ 하긴, 우리 여주 성격에
안 그럴 수 없지,
걱정 안할게 ~ ”
“ ㅎㅎ ”
“ 워낙 성격이 화끈 하잖아 ~
우리 행복이 행운이도, 할말 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
“ 나는 행복이 행운이가
건강하게 쑥쑥 크면 좋겠다~ ”
“ 그건 나도 똑같지 ”
“ 일단 잠 좀 자,
내일 빨리 가야 하잖아. ”
“ 알겠어 ~
여주 무리하지마. ”
“ 웅~ 그래 ”
내일 도 최연준
얼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은근 기분이 좋았다,
확실히 재결합 하고 나서
얼굴 계속 보다보니까, 스킨십
하다 보니까, 서로를 사랑 하다 보니까
얼굴 안보면 아쉽고, 서로의
사랑을 느끼지 않으면 서운하다.
이게 진정한 사랑 인 걸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댓글 좀 봐주싶셔!!!!
+ 36화 에 수정 했습니다 4주차 정도 돼야지 콩알 만큼..(?) 작은 아기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