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카 Taeng 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스토리 가 이상 할 수 있어요,그 점 이해해 주시고, 감안해 주시면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 180도 달라졌다 ]
“ 다녀왔습니다. ”
“ 어~ 딸 왔어? ”
“ 다녀왔습니다 ”
“ 손부터 씻어 또 축구하고
왔지? ”
“ 손 씻을게 기다려 ”
“ 엄마, 나 독서실 갔다올게 ”
“ 응~ 그래
무리 하지 말고. ”
딸이 달라졌다,
갑자기 임신을 하고 나서
낑낑 대서 , 내가 불쌍해
보였나...
자기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는지
갑자기 독서실을 다니고, 학습지를
사달라고 하지를 않나, 과외를 하고 싶다고
하고
쉴틈도 없이 예습 복습을 했다,
천천히 해도 좋을텐데 • • • ....
“ 엄마 나도 연기 해볼래
축구는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
“ 아, 축구화 산지 얼마나 됐다고. ”
“ 몇달만 더 해봐. ”
“ 아-! 질려어!! ”
“ 너도 너네 누나
민주 좀 보고 배워라, 동생 생기니까
독서실도 다니고, 학습지도 사달라
하잖어. ”
“ 독서실 그거 스터디에
잘생긴 형 있어서 그럴걸? ”
“ 그래도, 성적은
올랐잖아. ”
“ 뭐, 잘하긴 했지 ”
“ .... ”
“ 어떻게 엄마 안 좋은
점 닮았으면, 노력이라도 해 봐야
하는 거 아니야? ”
“ 엄마는 노력이라도 해 봤으니까,
이렇게 살잖아. ”
“ 엄마가 바라는 건 딱 하나야,
니가 그냥 좀 잘 먹고 잘 살수 있게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 취직하고
좋은 사람 만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공부시키는 거잖아. ”
“ 노력 안하면 땅바닥에
앉아서 돈 좀 주세요, 이러거나
막노동 힘든거 하고 살아야해,
물론 그 일 하시는 분들도 중요하신 분들이고,
나쁜 직업이라는 건 아니야. ”
“ 엄마는 니가 그냥, 조금이라도 편하게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고
이러는 거 잖아. ”
“ .... ”
“ 한달 줄게,
한달 동안 노력이라도 좀 해봐,
공부 잘 하면 연기학원 다니는거
생각 해 볼게. ”
“ 알겠어.... ”
“ 책상 정리부터 해. ”
아들이 변덕이 심하다,
이것도 날 닮은건지...
제작년엔 스케이트 보드,
작년에는 농구, 몇달 전엔 축구
이번엔 연기 인 거다.
1년에 한번, 1달에 한번
그렇게 바뀌는 것 같다.
어찌나 이렇게 변덕이 심한지...
•
•
•
나는 자려고
스킨 케어를 하고 있었다.
촵촵촵 소리가 나고있었는데,
갑자기 최연준이 말을 걸었다.
“ 근데 민주 요즘
성적이 왜 이렇게
올랐어? ”
“ 스터디 하나 봐. ”
“ 스터디 해도
안 올라가지 않았나..? ”
“ 걔가 그랬지,
뭐 민준이 말로는 잘생긴
선배가 있다나 뭐라나. ”
“ 뭐?!!! 안돼
독서실 다른 곳 다니라고 해!! ”
“ 왜? 성적만 잘 올라가는 고만 ”
“ 민주 너무 이뻐서
벌써부터 남자친구 생기고
막 결혼도 하고?!!”
“ 걔 이미 여자친구 있어,
잘생겨서 이쁜 여자친구 있더만.. ”
“ 그래도 우리 민주
남자애들이 막 • • • ... ”
“ 에휴, 걱정이 많다. ”
“ 이제 겨우 15살이야, 중2 ”
“ 그래도... ”
“ 민주 걔 지랄 맞아서
커버 할 수 있는 애 없어 ”
“ 하긴,... ”
“ 이번에 민준이 연기 하고싶나 봐. ”
“ 연기? 뭐 좋지. ”
“ 연예계가 얼마나 힘든데. ”
“ 뭐 연기 안되면
모델도 좋고, 민준이
민주 둘다 다리 길쭉하니
키도 크고 모델 감 이지. ”
“ 그건 좋지 • • • ... ”
“ 농구 하니까 키 더 큰것 같더라. ”
“ 당신보다 더 키 큰것 같아. ”
“ 벌써..? ”
“182..?”
“ 농구 한 보람이 있다 ”
“ 민주는? 자기보다
크던데 ”
“ 뭐... 167 정도 되던데 ”
“ 곧 170 될 것 같아 ”
“ 키 크네 ”
부쩍 빨리 커 가는
쌍둥이를 보면 뿌듯하고
징ㄱ... 아니
기특하다.
그렇지만,
조금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
아직 못 해본 것도 많고
천천히 커 가는 것을 보며
키우는게 삶의 낙 아닐까?

(( 그냥 대충 오픈채팅 프로필 만들었으니까
언제든 채팅주셔도 된다는 말 ))

~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