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시점]
오자마자 앉아서 옆을보니 익숙한 옆모습이 보였다.유성우.내옆에 앉아있으면서 뭐그리 불편한지 몸이 조금 떨리고 있었다.
내가 무섭나..?하지만 아무것도 한게없는걸….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어느샌가 옆에서 떨리던 성우는 잠에 들어있었다.허…사람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자는게 말이 돼..?진짜..나빴어..일어나기만 해봐ㄹ..
툭
다시 옆을 봤더니 성우의 머리가 내 쪽으로 툭..넘어와있었다.그렇게 당황해서 보고있는데
..슥
한동민이 자기 어깨에 머리를 두었다.그래서 벙 찐 표정으로 동민이를 봤더니 입모양으로,,
형 불편하잖아 내 쪽에 둘게
라며 살짝 웃고는 그새 창문으로 밖을 보고있었다. 내 어깨에 다시 올려놓으려했지만 남자친구도 아닌데 그런짓을 하기엔 너무 이상해서 그냥 묵묵히 밖을 보았다.
하나도 안불편한데.
그렇게 창밖을보며 아쉬움을 티내면서 놀이동산으로 갔다.
끼익
재현-얘들아 도착했어!!
동민-벌써여?
운학-엉 밖에 봐바! 이게 얼마만이야~ㅋㅋ
동민-ㅋㅋ 난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인듯
운학-나도나도
성호-그럼 이제 가볼까?

성우-가자가자
재현-흐힣 데리고 오길 잘했네
성호-그러게 다들 이렇게 좋아할줄은..
재현-그럼 들어가자!!!
모두-어!
그렇게 무슨일이 있을지 모른채 들어갔다.
오늘 성호 시점밖에 못써서 죄송해요ㅜㅜ
오늘 학원이 제일 많은날이라..
내일 동민이 시점도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