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픽션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팬필고 8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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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_!
" 절 입양하시는 분이 있다구요? "
" 그래, 얼른 와 앉아라. 곧 오실거야, "
_ 아무 얘기가 없던 보육원에서 22살이나 된 나를
입양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솔직히 나로썬 믿기 힘든 내용들이었다.
달칵-))
부모님
" 보육원장님! 아이는 지금 있는건가요? "
보육원장
" 일단 앉으세요! 아이는 이쪽에 있구요 ㅎㅎ "
_ 저 분들이 나의 부모님이 되실 분들인가?
일단은, 성격은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이다. 따듯하고 인자한 미소를 짓는
내 부모가 될 사람들은 어쩌면 처음 느껴보는 울렁한 감정을 드러내게 한다.
"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저를 입양하시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
부모님
" 어머, 이렇게도 예쁠수가... 몇살이니? 20살은 넘어보이는구나 "
" 어엿한 아가씨의 자태가 보여 ㅎ "
보육원장
" 예, 22살이고 이름은 '지 연' 입니다. 그럼 입양 계약서에 싸인을 하실까요? "
부모님
" 네네, 아이가 정말 예쁘네요. 앞으로 엄마 아빠라고 부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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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입양계약서에 싸인을 모두 마치고 간단한 짐을 트렁크에 씰어주신 부모님
나는 부모님이 이끌어 주시는대로 뒷자석에서 안전밸트를 매었다.
운전을 하시는 아빠 그 옆에서 나의 얘기를 잔뜩 꺼내는 엄마
그대로 나는 우리집 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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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_!
부모님
" 얘들아, 새로운 동생 왔다. 다들 나와봐! "
부모님이 누군지 모를 사람들을 부르자 일곱개의 방에서
일곱 명의 남자들이 부모님과 내 앞에 서있엇다.
근데 왠지 모를 이 싸늘한 공기는 나만 느끼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