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AK) 심쿵 단편집

EP.5-3_의사쌤 사랑해요♥ (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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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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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더블유W

여주 생각이나 대사는 진하게
※ 카톡 없음




순영은 빨리 뛰어 여주가 있는 병실로 갔다


쾅-


" 하...여주 " (승연)

" 곧 일어나실 거에요 " (간호사)

" ..진짜? " (승연)

" 네..워낙 회복력이...좋으셔서 " (간호사)



그렇게 간호사가 말한지 1주일이 되었다

" 왜!!! 왜 안 깨어나는데 " (승연)

" 아니잖아.. "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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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 보고싶어.. " (승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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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연의사 여기서 뭐하시는겁니까? " (공유)

" 아... " (승연)

" 진료도 안 받고 여기서 1주일 내내!!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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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일어날까요..? " (승연)

" 하..제 딸 어려서부터 약했습니다 " (공유)

" ㄴ..네? " (승연)

" 제 딸입니다 " (공유)

" 그럼 여주 좀 살려주세요... " (승연)

" 의사가 어떻게 사람을 살립니까 " (공유)

삐--


" ㅇ..의사!! " (승연)

그렇게 여주는 실려갔다
여주아버지라 칭하는 사람도 나갔고

그 넓은 방에는 승연 혼자였다


잠시 뒤

쾅-


누가 들어왔는지 승연은 확인 하지 않았다
자신이 기다린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했으니까

그가 밤마다 빌었던 기도가 이루어진건 처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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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쌤..나 돌아왔는데 안 봐줄거에요?? " (여주)



포옥-


여주는 승연을 뒤에서 꼭 안았다


" 어..의사쌤...울지마요.. " (여주)

" 흐..하....제발 아프지마.. " (승연)

" 안 아플게요 항상 건강할게요 " (여주)

" 근데 내가 건강하면 쌤 많이 못 보는데 " (여주)


승연 = 의사
여주 =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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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진료 안 받는 날도 맨날 오면서 " (승연)

" 히-..그렇긴 하죠 " (여주)

1분의 정적


" 나 많이 기다렸어요? " (여주)

" 응 너무 보고싶었어요.. " (승연)

" 헤-..나도 의사쌤 볼려고 빨리 일어났어요 " (여주)

" 이거 비밀인데.. " (여주)

" 의사쌤 사랑해요 " (여주)

" 나도 이거 비밀인데요 " (승연)

" 나도 엄청 사랑해요 "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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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불안하니까 내 옆에서 떠나지 마요 " (승연)


" 너 없이는 한숨도 못 자겠으니까  "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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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지나가시는 길에 댓글 좀 부탁하옵니다

설렘 1도 없지만 잘 부탁드리옵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