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링 -
띡 -
“ 여보세요? “
“ 잘 지내냐? 살아는 있고? “
“ 야, 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
“ 치..ㅎ 그래, 잘 지내는거 같아서 좋네 “
“ 근데 갑자기 왜 전화 한거야? “
“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고등학교 동창회 올꺼냐고 “
“ 내가 가면 난리날텐데? 내가 너무 이뻐져서 “
“ 뭐라는거야.. 얘가 헛소리가 너무 늘었네 “
“ .. 가려했는데 너 때문에 가기 싫어졌어 “
“ 아~ 야 미안해.. 와 “
“ 푸흐.. 장난이야, 장난 “
“ 너 이 진짜..!! “
“ ㅋㅋㅋ 아..근데 혹시 걔도 와? “
“ 걔..? 누구? “
“ 왜..그 있잖아 “
“ 누구? “
“ ... “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인 그 시절, 누구보다도 풋풋하고 설렘 가득 한 그 시절
“ 여보세요? 야! 김여주?! “
“ .. ㅎ 미안해. 갑자기 옛날 생각이 문득 나서 “
“ 아무튼 그래서 올꺼야 말꺼야.. “
“ 뭐라고? 잘 안들려~•• “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소년에게
❤️ 작가의 사담 ❤️
신작이 나왔다는건..ㅎㅎ 무슨 뜻인지 다들 아시겠죠? 이건 이제 간간히 연재가 될것같습니다! 그럼 안녕~💗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