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게

물오름달 스물엿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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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요정님, 시우민
당신의 세상은 언제나 따뜻하기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우민 덕후 일기는 이 편이 마지막이네요.
비록 투표권 받으려고 시작한 글이지만
글을 쓰는 내내 민석이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다들 못난글 읽으시느라 혹은 댓글 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일, 오늘 5시(17:00)까지 모두들 힘내서
후회없는 결과를 만들어요!
꾹기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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