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에게[단편]

오늘도 너에게

오늘도 너에게

w.Cherry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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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아!'
끼익 - 쾅,,,!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변하자 뛰어오던 그녀가
붉은 피를 쏟으며 쓸어졌다.
꿈이였다. 1년전 그 일이 매일 새벽에 동혁을 괴롭혔다.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난 동혁이 침대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걸어갔다.
동혁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photo
"또,,,"

그는 마른세수를 하며 책상에 앉아 편지지를 꺼냈다.


'잘 지내냐, 보고싶다. 

나 오늘 또 네가 나에게 달려오는 그 꿈 꿨어.

너가 내 꿈에 나타난다는건, 너 또한 나를 기억하고 그리워 한다는거 겠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내가 늦게 나왔다면 너가 뛰지 않았을까,

내가 너에게 갔었더라면 너라도 살았을까,

너와의 약속을 취소했더라면 우리는 달달했을까,

이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해

아, 나 너 가고나니까 알겠더라

너가 내 인생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는거

너가 나에게 오면서 내품에 꼬옥 안긴게 엊그제 같은데,,

내가 항상 너한테 장난만 쳤는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많이 못 해주고

너가 이렇게 영영 가버릴지 몰랐네, 너에게 사랑한다고 많이 말 해줄걸
괜히 후회해,

너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말, 아직 기억해

"몇 십년 후에 와,,그때 오면,,내가 수고했다고 안아주면서 토닥여줄게게ㅎ,,사ㄹ,,"

마지막 말을 제일 듣고싶었는데 신은 너무나도 불공평하네,, 나의 모든것을 빼앗고 말이야, 그렇지,,?

여주야 기다려 내가 갈테니까 몇 십년은 나에겐 너무나도 긴 시간이야,

이제는 다시 나 혼자가 아닌 우리로 살고싶어 나 갈게 여주야

우리 거기에서 더 좋은 추억 만들자.

나 가면 수고했다고 꽉 껴안아줘, 

사랑해 정여주 -'

이모씨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돼

20일 @@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5시에 이모씨가 @@구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 됐다고 한다.
발견 당시에는 온몸이 차가워 이미 숨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작년 4월16일에 교통사고로 숨졌던 정모씨의에게 쓴 편지가 있었으며, 정모씨의 애인으로 추정됐다.
이모씨는 감정에 복받쳐 자살한것으로 추정 되였고.
이 편지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안타깝고, 슬프다는 등 눈물을 훔쳤다.

-끝-